통영은 아름다운 풍광 못지않게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통영은 조선시대 3도수군통제영 사령부가 있던 군사도시이며 이순신장군이 한산해전을 승리로 이끈 구국의 도시입니다.
또한 통영에는 소설가 박경리와 시인 유치환씨를 비롯한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애향(愛鄕)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일제 강점기 때 굴설한 해저터널도 유명합니다. 이 터널은 임진왜란 때 죽은 일본군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바다 밑으로 터널을 팠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역사와 예술이 숨 쉬는 아름다운 한국 남해안 해안도시 통영에서 멋진 풍광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겨울여행 어떨까요. 통영학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