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대선에 대한 북한의 개입이 매우 노골적이다.
탈북자 출신인 보수여당의 한 국회의원 주장에 따르면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가 태스크 포스를 조직 400명의 보위부 요원을 중국 선양에 파견해 광범위한 대선 개입 공작 활동을 전개 중”이라며 그들의 조직적인 공작활동을 폭로했기 때문이다.
탈북자 출신인 보수여당의 한 국회의원 주장에 따르면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가 태스크 포스를 조직 400명의 보위부 요원을 중국 선양에 파견해 광범위한 대선 개입 공작 활동을 전개 중”이라며 그들의 조직적인 공작활동을 폭로했기 때문이다.
북한이 남남갈등을 조장하며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한 것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한국에 입장에서 이 같은 북한의 노골적인 내정간섭은 매우 불쾌하며, 심기가 불편할 것이다.
세계에서 유례없는 3대 세습 독재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북한이 한국의 대선에 개입한 다는 것 자체로도 매우 불쾌한 일인데, 이 같은 북한의 행동으로 한국 사회가 갈등과 반복으로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으니 얼마나 화가 많이 나겠는가?
북한 당국은 당장 남한의 대선 개입을 중단하고, 북한 주민들의 추위와 배고픔을 해결해 그들의 고통을 먼저 해결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