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의 劉備는 “備”로 삼국통일의 대업을 준비만 하다 말았고 아들 劉禪은 “禪讓”(자리를 양보하다)하여 魏나라에 항복하고 나라를 넘겨주었을 뿐이다. 조선 정권의 경우도 유사하다. 金日成의 “成”은 業을 이루어 무사히 金正日에게 정권을 넘겨주었으나 金正日의 “正”(진행중, 正在)은 일을 이루지 못하고 정권을 불안정하게 넘겨주게 되었다. 그리고 金正恩의 “恩”은 실력없이 단지 조상덕에 살아감을 의미한다. 현재 김정은을 빼고 누가 가장 영향력이 있을까? 고모부 張成澤 및 崔龍海 총정치국장이라고 한다. 특히 관주되는 것은 崔龍海가 향후 開運하여 皇帝에 등극할 運이라는 것이다.
崔龍海의 이름數(획수)는 “37”로서 하늘이 내린 복을 타고 태어났으며 최고 지위까지 오름을 의미한다. 특히 여자에 대한 욕망이 강하다. 崔龍海의 “海”(바다)는 李英浩의 “浩”(큰 물)를 가볍게 몰아냈고, 張成澤의 “澤”(연못)과 영역을 분점하나 그 세력에서 비교가 안된다. “龍”도 무한한 욕구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결국 “恩”에 의해 집권한 金正恩을 내치고 勢를 장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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