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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음모 구속자 석방 10만 탄원 전달 기자회견내란음모 사건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첫 피고인 신문일인 1월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내란음모 정치공작 공안탄압규탄 대책위원회’ 등 회원들이 내란음모사건 구속자 무죄석방 10만인 탄원서를 앞에 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
민주당 시도의원 10여 명이 내란음모 무죄석방 탄원서에 서명을 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중진의원인 이해찬, 정동영 의원도 탄원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 파장이 일고 있다.
민주당 중진까지 가세한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당의 존폐위기까지 내몰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해찬 의원은 전직 국무총리를 역임했고 정동영 의원은 지난 17대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기까지 해 논란을 더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지난달 27일 수원지법에 10만여 명의 서명한 내란음모 무죄석방 탄원서를 제출했다. 또한 이를 홍보물과 현수막으로 제작해 전국 각지에 유포하며 대대적인 선전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