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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적단체 간부 등이 참여한 대담집 ‘통일만세’ ⓒ 네이버 캡처 | ||
이적단체 간부와 사상전향을 거부한 비전향장기수 등이 쓴 책이 진보와 통일을 말하는 원로 진보 지식인으로 소개되고 있다. 말끝마다 종북몰이를 외치지만 실상은 종북세력과 한통속인 진보진영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민중의소리는 3일 최진섭 도서출판 말 주간과의 인터뷰에서 <통일만세>와 <진보만세>라는 제목의 책을 진보인사들의 대담집으로 소개했다.
최 씨는 “내가 <말>지 기자로 일하던 때와는 달리 민족, 통일에 대해 정서적으로 멀리하는 분위기가 감지됐고, 간혹 예전에 알고 지냈던 이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면, 반북의식이 확산된 것도 알 수 있었다”면서 “지금의 진보는 상당수가 ‘반북진보’성향을 띠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면서 국가보안법을 그 이유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