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을 앞둔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부담을 덜어줄 희소식들이 날아들었다.
21일(한국 시간) 캐나다 공영 방송 CBC는 폴 워커 토론토 투수 코치의 말을 인용해 “부상으로 이탈했던 맷 슈메이커, 네이트 피어슨, 조던 로마노가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초 류현진을 뒷받침해줄 2선발로 기대받았던 슈메이커는 지난달 22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등판한 이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재활에 전념한 슈메이커는 최근 라이브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투구를 지켜본 워커 투수 코치도 복귀를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메이커는 내일 있을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복귀전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