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는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잘 던져줬다.”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10일 kt 위즈와 플레이오프 2차전을 마친 뒤 여러 차례 홍건희를 언급하며 승리의 공을 돌렸다. 홍건희는 4-1로 앞선 6회말 2사 1루에 4번째 투수로 나서 2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두산은 4-1로 이기며 시리즈 2승으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겨뒀다.두산은 지난...
사는이야기
키움 히어로즈가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된 외야수 이용규(35)를 영입했다.키움은 지난 5일 한화 이글스에서 자유계약선수가 된 이용규 영입을 10일 발표했다. 2019년 한화와 2+1년 총액 26억 원에 FA 잔류 계약을 체결했던 이용규는 올 시즌이 끝난 뒤 한화로부터 계약 연장 불가 통보를 받고 새 팀을 찾았다. 키움과 계약조건은 연봉 1억원, 옵션 최대 5천만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폭발적인 활약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에버턴을 만나 3-1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통해 맨유는 2경기 무승(1무 1패)를 끊어내고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다.위기의 맨유를 구한 것은 브루노였다. 브루노는 4-2-3-1 포메이션 속 2선 중앙에서 공격형...
KBO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키움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31)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린다. 미국 ‘팬사이디드’ 로버트 머레이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베테랑 투수 요키시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한 그는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마치며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에 11라운드 전체 340순위로 지명을 받은...
롯데가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와의 동행을 이어간다.롯데는 6일 “마차도와 총액 145만 달러의 1+1년 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2021시즌 65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15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2022시즌 80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이며, 첫 시즌 종료 후 구단이 재계약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시 5만 달러를 지급하는 클럽 옵션이 포함돼...
LG 트윈스의 포스트시즌 마지막 경기는 박용택의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LG가 이번 가을 더욱 결연하며, 쉽게 물러설 수 없는 이유다. 하지만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은 두산 베어스도 마찬가지다. 두산 역시 남다른 각오, 모두가 이별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예감 때문이다.지난 4일 두산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를 꺾은 뒤, 2안타 2타점으로 승리를...
포스트시즌 단기전은 ‘AI(인공지능) 로봇’도 모를 만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한다. 뜻밖의 작은 변수 하나가 승패로 직결될 수 있다.두산과 LG는 4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이번 시리즈는 ‘김현수 시리즈’라 부를 수 있다. LG 주장 김현수(32)는 입단 첫 해인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두산을 대표하는...
토트넘과 잉글랜드의 미래로 불렸던 델레 알리가 사면초가에 빠진 모양새다.3일(한국시각)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델레 알리가 파리생제르맹(PSG) 임대 이적을 막은 구단과 무리뉴 감독의 무관심으로 향후 입지가 불투명해졌다”고 보도했다.PSG는 무리뉴 감독과 틀어진 알리의 임대 영입을 몇 차례 희망했지만 토트넘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무리뉴 감독 부임 전 토트넘을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28, 토트넘)의 활발함이 떨어지자 냉정한 평가가 나왔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13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가레스 베일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승점 14를 쌓아 리버풀(승점 16)에 이어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온라인홀덤하지만...
2020프로야구 정규리그 경기가 NC-KIA의 한경기를 남겨두고 5강 순위가 30일 최종 확정됐다. 경기 전까지 5위였던 두산은 키움을 2-0으로 잡고 3위까지 뛰어 올라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같은 시간 KT는 한화에 패했지만, 경쟁하던 2위 LG가 SK에 동반 패전하는 ‘어부지리’를 얻어 한결 편안한 자리(2위)를 선점했다.5강 팀들 중에서 가장 분하고 억울한 팀은 볼 것도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