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맏형’ 추신수(38)가 한국 무대로 돌아올 수 있을지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000만달러의 FA계약이 끝난 추신수가 차기 행선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2006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 됐고, 2013년 신시내티 레즈를 거쳐 2014년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다.메이저리그 무대에서만 1652경기에 출전한 추신수는 빅리그 통산 타율...
정규 시즌 통산 평균자책점 2.43과 포스트시즌 통산 평균자책점 4.31. 가을만 되면 주저앉는 클레이튼 커쇼(32, LA 다저스)의 성적이다.커쇼는 지난 1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4차전에서 패전을 안았다.이날 커쇼는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그 동안 애틀란타를 상대로는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 최지만이 내년 시즌 160만 달러(약 18억3000만원)의 연봉을 수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선수들의 다음 시즌 예상 연봉을 소개했다.최지만의 경우 16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연봉으로 알려진 85만 달러(약 9억7000만원)보다 두 배 가까인 오른 액수다.해당 매체는 올해 60경기...
11월 11일. ‘무쇠팔’ 고(故) 최동원의 등번호 11번을 기념해 ‘최동원상 시상식’이 열리는 날이다. 하지만, 2020년 최동원상 시상식은 상징적인 날짜인 11월 11일에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코로나19  여파에 최초로 ‘언택트 최동원상’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동원상은 한국야구 레전드 최동원을 기리고자 2014년 최동원 기념사업회가 제정했다. 2014년 초대 수상자 양현종을 시작으로 유희관(2015년), 장원준(2016년), 양현종(2017년, 2회 수상),...
롯데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32)는 올 시즌 리그 최고의 외인 투수 중 한 명이다.스트레일리는 13일 현재 29경기에서 13승 4패 평균자책 2.61을 기록 중이다.마운드 각 부문에서 리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평균자책 부문에서는 3위, 다승 5위, 승률 4위(0.765), 삼진 1위(185개), 이닝 2위(182.2이닝),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1.02) 2위, 퀄리티스타트 5위, 피안타율 1위(0.209)...
LG 왼손 에이스 차우찬(33)이 남은 정규시즌 경기는 물론 포스트시즌에서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할 전망이다. 내심 포스트시즌 등판을 바라보며 재활에 박차를 가했지만 LG 구단은 복귀를 강행하기보다는 선수의 미래를 생각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차우찬 또한 이천에서 재활이 아닌 이듬해 복귀를 목표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G 차명석 단장은 지난 12일 “차우찬에 대한 보고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먼저 웃었다.탬파베이는 12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2-1로 이겼다. 이 승리로 먼저 앞서갔다.최지만은 나오지 않았다. 좌완 프램버 발데스 상대로 선발 제외됐고, 대타 기회도 오지 않았다. 오스틴 메도우스, 쓰쓰고 요시토모 등 다른 좌타자들과 함께 자리를 지켰다.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됐다. 양 팀 선발이 모두 할 일을 했다. 탬파베이...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올 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신시내티 레즈 지역 매체들이 재빨리 “김하성을 데려와야 한다”고 조언했다.‘레드리포터’와 ‘레드레그내이션’는 9일과 10일(한국시간) 각각 신시내티가 왜 김하성이 필요한지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주장했다.이들 매체는 현재 신시내티에는 유격수로 호세 가르시아가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뛰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며 KBO 리그에서 검증된 김하성의...
최근 몇 년 새 각 구단이 사령탑을 교체하며 파격 인사를 내놓자 KBO리그에서는 일부 걱정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 들끓는 여론에 팀이 갈대처럼 흔들리기도 하는 이 시대, 출발점에서부터라도 선수들의 존중은 물론 팬들의 지지를 받는 감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히어로즈는 꾸준히 그 요구에 역행하고 있다. 지난 8일 손혁 감독의 퇴진을 ‘자진사퇴’로 발표하고 무명의 구단...
안녕하세요, 류현진입니다. 2020시즌 마지막 일기를 한국에서 쓰고 있습니다.지난 2일 귀국해서 현재 자가격리 중입니다. 올시즌 코로나19로 인해 호텔과 야구장만을 오가는 생활을 한 터라 지금의 자가격리 생활이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을 시청하고, 저녁에는 KBO리그를 챙겨보는 전형적인 ‘백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 바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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