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세계일주 무전여행을 하고 있는 36살의 일본 남성) 단돈 2,000원으로 들고 고향을 출발한 후 8년째 세계 일주를 하고 있는 청년이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10일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 등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2001년 일본을 출발한 후 한국, 중국, 베트남, 네팔, 인도 등을 거쳐 현재 스위스에 머무르고 있는...
펀토크
“남성 호르몬을 생산하는 남성 생식 기관까지 있다” 성별논란에 휩싸여온 남아프리카공화국 육상소녀 캐스터 세메냐(18)가 결국 양성인으로 드러났다고 11일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난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여자 800m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메냐가 검사 결과 여성의 생식기관인 자궁이나 난소가 없었다는 것.이 매체는 지난달 베를린에서 세메냐를 테스트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세메냐는...
종(種)을 넘어선 끈끈한 모성애를 보여준 사냥개가 감동을 자아냈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있는 한 농장에서 키우는 사냥개가 어미를 잃은 돼지를 입양해 키우는 중이라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1.5m에 달하는 큰 몸집을 가진 로디지안 리지백 견종인 카트진가(Katjinga)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태어난 새끼 돼지의 대리모를 자처했다. 농장주인 롤랜드 아담(54)은 “방목해 키우는 돼지가...
가요계 텐프로 텐의 멤버 하나가 세계적인 여성 잡지 ‘글래머(GLAMOUR)’의 전속 모델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70년 전통의 ‘글래머’는 미국 내에서는 ‘보그’ ‘얼루어’ ‘W’ ‘엘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여성 잡지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 수십개 나라에서 출판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섹시 스타 제시카 고메즈 또한 글래머 모델 중 한 명이다. 하나는...
사진 찍는데 ‘불쑥’ 나타난 야생 다람쥐 야생 다람쥐 한 마리가 불쑥 카메오로 출연한 익살스러운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학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최신판에 실려 인기를 모은 이 사진은 지난달 미국인 부부가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에 있는 미네완카 호수(Lake Minnewanka)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려다가 포착한 모습을 담았다. 브란타 부부가 평화로운 자연을 배경...
1 시에나 밀러가 이병헌에게 ‘기습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다.아이디가 ‘paltrow79’인 네티즌은 14일 포털사이트 야후의 ‘스타존 포토’ 게시판에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여주인공인 밀러가 해외 언론과 인터뷰 중인 이병헌의 뺨에 기습 키스를 하고 있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캡쳐한 사진을 게재했다.이 네티즌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시에나 밀러가 왜...
5일간 4개국 오갈 때까지 몰라비행기에 몰래 숨어들어 공짜 여행을 하려던 러시아의 한 청년이 5일 만에 비행기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12일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등이 보도했다.지난 9일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공항 엔지니어들은 블라디보스토크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0의 기체를 점검하던 중 깜짝 놀랐다. 비행기 왼쪽 착륙 장치 쪽에 사람의 손목이 보였고 이내...
2007년 말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International Figure Skating’이라는 유명 피겨 전문지에 표지모델로 출연했을 때 얘기다.표지 사진을 본 국내 팬들은 “이 사람이 김연아 맞느냐”며 깜짝 놀랐다. 한참 선배인 미셀 콴을 따라한 듯한 진한 색조화장과 부담스러운 아이라인이 어색했던 탓이다. 그러나 미국 팬들은 이런 모습에 “Yu-Na Kim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물놀이 최대의 적으로 손꼽히는 악어와 상어. 그들의 흉폭한 성격과 잔인한 사냥방식은 수차례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였다. 그렇다면 그 둘이 맞붙는다면 누가 이기게 될까? 10일 영국 더선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3월경 호주 다윈주의 낙시꾼 크래익 반 라윅은 와일드먼 강에서 진귀한 광경을 목격했다. 그의 낚시배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4.5m 길이의...
故 송하원 연세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작년 5월 폐암 선고받아… 머리칼 빠지고 통증에도 매주 9시간씩 강의 소화1학기 종강 뒤 하늘나라로… 부의금 전액 장학금 기부… 학생들 “아버지 같았는데…”지난 6월 10일 낮 12시 서울 연세대 토목환경공학과 강의실. 1학기 종강(終講) 수업을 마친 송하원(50) 교수가 제자 20명과 일일이 짤막한 대화를 나눴다.“○○야, 이번 방학 땐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