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정부가 6월 1일 한중무역협정에 공식 서명함에 따라 90%이상의 상품들이 무관세를 적용받게 될 전망이라고 중국일보(中国日报)가 보도했다. 협정내용에는 양국이 화물무역 자유화 비율을 세목의 90%, 무역총액의 85%이상을 유지하도록 개방, 범위는 화물무역, 서비스무역, 투자와 규칙 등을 망라한 17개 분야가 포함된다. 한국정부는 한중FTA 발효 후 앞으로 10년동안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현재 수준에서 0.96% 성장할...
FTA
지난 1일 한중 양국의 FTA에 공식 서명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시장 조사를 위해 한국행을 서두르는 기업인이 늘고 있다고 2일 화서도시보(华西都市报)가 보도했다. 양국의 90%의 제품들이 단계적으로 무관세가 적용되는 것만큼 그 가운데서 비즈니스기회를 포착한 기업들이 한국시장 조사를 위해 떠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중국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화장품의 경우, 수입관세가 점차적으로 취소될...
양국간 협력 관계의 역사적 이정표, 조속한 발효를 위한 의지 표명 양국 정상은 6.1일 한•중 FTA 정식서명을 축하하는 친서를 교환하여 한•중 FTA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재확인하고, 조속한 발효를 위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가오후청(高虎城, Gao Hucheng) 중국 상무부 부장은 6.1일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시진핑(習近平, Xi Jinping) 주석의 친서를 전달하였다. 시 주석은...
KOTRA 상하이무역관, 기능·업종별 자문위원 배치 국내 차이나데스크와 업무 연계, 정보·상담 전문성 강화 코트라 상하이무역관은 지난 21일 총영사관, 공공기관, 민간 전문 자문단으로 구성된 ‘한중 FTA 활용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정식으로 개소하고 화동지역 진출 기업과 중국 기업들의 한중FTA 활용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센터는 농수산식품, 무역보험, 투자진출 관련...
한중 무역규모가 올해 3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4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 보도에 따르면, 한중 무역규모는 2013년 2,742억달러에서 올해는 3,0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올해 2월 25일 중국상무부가 한중 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의 모든 문서 사인을 완료하고 내용 확인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힌 가운데 양국정상은 올해 양국의 무역규모 목표치를 3,000억달러로 확정했다. 현재 한국의 수출과 수입 규모 가운데서 중국이...
인프라 취약, 컨설팅·마케팅 확충 필요총영사관, 기업경영지원 설명회 개최 상하이총영사관은 지난 25일 영사관 대회의실에서 ‘기업경영지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중 FTA와 CSR 활동강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영사관과 코트라의 업무지원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코트라 상하이무역관 이민호 관장은 FTA 활용지원 인프라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언급하고 “특히 해외부문은 현지 바이어 대상 FTA...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대비해 ‘차이나 데스크’가 지난 11일 문을 열었다. 한·중 FTA를 활용한 경제적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고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열린 창구를 만든 것. 한·중 FTA 발효 전부터 우리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한·중 FTA 활용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컨설팅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5일 한중 양국은 한중FTA(자유무역협정) 협정문에 가서명했다. 가서명이란 양측이 협정문에 합의해 문안을 최종 확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중 양국은 작년 11월 10일 양국 정상간 한중 FTA 협상 실질타결 선언 이후 협정문안에 대한 기술협의 및 법률검토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가서명된 영문본은 앞으로 한글본과 중문본으로 번역하여, 법제처의 심의, 국무회의 등을 거쳐...
한중 FTA 对韩 투자 확대 계기될 것한중 대표 로펌인 김&장과 쥔허(君合)가 지난 11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한중 FTA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국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낮은 수준의 FTA 체결이라는 일부 지적에 중국 입장에서는 FTA체결을 마친 아이슬랜드, 스위스, 싱가폴, 호주의 무역액을 합쳐도 대한 교역액에 못 미친다며 결코 작은...
[중국인도 모르는 중국시장이야기] 한중 FTA 시한부 선고인가 지난달 한중 FTA가 체결되고 금방이라도 중국시장이 대한민국의 제2내수시장으로 될 것 같이 들뜬 기사들을 보고 있으면 중국시장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쌀을 비롯해 주요 농축산물 품목 대부분을 양허에서 제외하여 방어하게”라며 양보를 이끌어 낸것이 협상에서 큰 성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