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동향

중국이 내년에도 ‘내수 확대’를 최우선 경제 과제로 삼고 강대한 국내 시장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9일 경제참고보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은 8일 열린 중앙정치국회의에서 내년 거시정책 기조를 ‘안정 속 성장’과 ‘품질·효율 제고’로 설정하고 더욱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적절히 완화된 통화 정책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재정·통화 정책: 확대 기조 속 구조적 조정 재정정책은...
20일 중국의 주요 국유은행들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위안화 예금금리를 인하했다.  중국 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그리고 민영은행인 중국초상은행은 이날 자사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예금금리표를 발표하고, 모든 기간의 정기예금 금리를 일제히 인하했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전했다. 이번 조정에 따르면 수시입출금예금(活期存款) 금리는 0.05%포인트 낮은 0.05%로 조정됐으며, 3개월물, 6개월물, 1년물, 2년물 정기예금...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罗思义:一些西方人士对中国经济做失实宣传环球时报(2023. 1.6)새해가 밝으면서 자연스럽게 올해와 향후 세계 주요 경제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사구시(實事求是: 사실을 토대로 진리를 탐구)적으로 연구한다면, 지난 3년 간 총체적으로 미국과 유럽을 훨씬 웃돌았던 중국 경제는 올해 성장을 더욱 가속하는 반면, 서방 경제는 성장 둔화 국면에 직면할 것이라는 분명한 결론이 나온다. 그러나 최근 일부...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詹德斌:韩版”印太战略”背后的纠结心态环球时报(2022. 12.30)한국 정부는 지난 12월 28일, 반년 넘게 준비해온 ‘인도·태평양 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실은 기자 브리핑을 개최했고, 외교부는 관련국 주한 외교단을 소집해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학자들은 작성 배경과 의도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열었다. 그만큼 한국은 해당 보고서가 가져올 영향에 대해...
중국 국가이민관리국(国家移民管理局)에서 2023년 1분기 이민국 관련 주요 데이터를 공개했다. 19일 중신경위(中新经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이민관리기관에서 확인한 출입국 인원은 6506만 5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중국 본토 거주자는 3235만 1000명, 홍콩(마카오, 타이완 포함) 시민은 2948만 8000명, 외국인 322만 6000명이다.  이들이 이용한 교통수단은 항공기 7만 5000대, 선박 8만 8000척, 기차...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韩国罕见贸易逆差根源在哪环球时报(2022. 10.21)최근 한국 경제는 무역적자가 계속 늘어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한국내 여론 등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6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해 25년 만에 적자 누계가 288억 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 왜 그렇게 무역적자에 대해 걱정할까. 최근 수십 년간 한국은 두...
[한국무역협회]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笪志刚:韩国”新南方政策”正转向2.0版?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한국은 정치, 외교, 경제, 안보에 이르기까지 동남아를 계속 중시해 왔다. 한국의 ‘글로벌 허브국가’ 조성의 일환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동남아에서 다각화된 외교 및 경제·통상 협력에 초점을 뒀던’新 남방정책 1.0’은 더 많은 전략적 게임과 목표를 담아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최근 중국에서는 기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는 ‘링훠취업(灵活就业:탄력근로)’ 인구 수가 2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최근 플랫폼 경제와 공유 경제의 활성화로 다양한 취업 방식이 탄생하면서 ‘링훠취업’이 젊은 층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신화사(新华社)는 전했다. 지난해 말까지 중국의 링훠 근로자는 이미 2억 명에 달했으며, 이 중 인터넷 방송, 동영상 제작 등 관련...
중국의 1인당 주민 가처분소득이 3만 2189위안(548만원)으로 나타났다. 18일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주민들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은 전년도에 비해 4.7%(명목 성장률) 증가한 3만 2189위안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북경일보(北京日报)가 보도했다. 가격상승 요인을 제외한 실질 상승률은 2.1%로,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국 도시주민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은 3.5% 성장(실질 성장률 1.2%)한 4만 3834위안(746만 원)이었고 농촌주민의...
11월 중국의 제조업 PMI(구매 관리자 지수)가 3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30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이 보도했다.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11월 PMI는 지난달 대비 0.7%p 오른 52.1%로, 2017년 10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기확장을 의미하는 지표인 50%를 웃돌면서 경기가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나타냈다고 신문은 전했다.리서치기관인 판구즈쿠(盘古智库) 왕징원(王静文) 애널리스트는 “각종 경제지표 모두 중국의 경기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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