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장강삼각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대적 철도사업에 들어선 상하이시가 올해 철도건설에 2백억위엔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상하이 철도 건설 사상 최대 규모의 액수다. 류롄칭(劉漣淸) 상하이철도 국장은 화동지역 인접도시를 한데로 묶는 철도 건설에 우선 역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상하이 철도국은 철도건설에 총 130억위엔을 지원했고 올해는 70억위엔을 추가 지원하게 됐다. 이에 앞서...
열내는 조끼’,’냉각점퍼’ 등 신제품 잇달아 선보인 세광전기(上海)유한공사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는 온통 기계로 둘러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토스트기에 빵을 굽고, 컴퓨터를 켜며 휴대폰을 사용하고, TV 보면서 세탁기로 빨래를 돌리고… 모든 기계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타이머 제조 30여년의 길을 걸어온 세광전자는 일반 소비자들에게익숙한 이름은 아니지만 이미 잘...
시정부 지재권부담 이유…다른 곳 또 생길 것 예상도 상양(襄陽)시장. 상하이 관광의 ‘필수코스’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제품을 만드는 ‘세계 최고의 짝퉁시장’으로 유명하다. 그 상양시장이 지금 추억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외국으로부터 지적재산권 압박을 받고 있는 중국이 ‘짝퉁의 본산’인 상양시장을 철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저우타이통 상하이시 부시장은 지난...
춘절 장기휴가를 이용한 중국인들의 통 큰 쇼핑이 다시 지구촌의 화제가 될 듯 하다. 정확한 숫자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여행사들이 단체 관광객들에 대한 모집을 끝내놓은 것을 보면 최소 1천만명 이상이 중국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인당 경비를 1천달러만 쓰더라도 1백억달러가 가볍게 소비되는 셈. 여행지로는 인근의 한국과 일본이 상당한 각광을 받고 있고...
새해부터 달라지는 여행자휴대품 통관제도 내년부터 출국할 때 한국 내 면세점에서 쓸 수 있는 구매한도가 현행 2천달러에서 3천달러로 상향조정된다. 그러나 한국으로 입국하는 여행자들의 휴대품 면세 범위는 4백달러로 기존과 변동이 없어 여행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휴대품 면세’란 입국하는 외국관광객이나 내국인들이 해외 여행과정에서 소비하고 남은 것과 국내친지를 위한 간단한 소액선물 등에 대해서 면세로...
하루 변동폭 크게 높아져…업계 환율리스크 관리 절실 중국이 외환거래시스템 개혁으로 위엔(元)화 평가절상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하루 변동폭도 커지고 있어 중국비즈니스에 나선 기업들은 환율변동의 촉각을 세워야 한다. 중국은 지난 4일부터 외환거래방식으로 그 동안의 자동 체결방식에서 쌍방간 호가 체결방식(OTC, 장외거래)으로 바꿨다. 기존 상하이 외환시장의 거래주체는 그 동안 인민은행과 각 상업은행뿐이었다. 상업은행은...
연세대의료원은 의료서비스 전문 대행사인 에버케어(EverCare)사, 중국측 사업파트너인 CHC(中國衛生控股有限公司) 등과 공동으로 칭다오(靑島)에 `칭다오 세브란스병원(가칭)’을 설립할 것을 협약했다. 이 협약에 따라 에버케어는 중국위생부 및 CHC사와 함께 칭다오에 중국 내 외국인과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고급의료기관을 설립하고 세브란스병원은 의료진 지원 및 운영을 담당하기로 했다. 칭다오 세브란스병원의 개원 시기와 의료진 규모, 진료과목 등은 올...
최근 중국 국가질검총국, 해관총서, 상무부는 두루마리휴지, 휴대용 휴지, 냅킨, 생리대, 종이기저귀, 종이로 만든 의류 및 침대커버 등 현재 수입되고 있는 일회용 위생용품의 상당수가 위생표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 이에 따라 일회용 위생용품을 에 추가시키고 1월1일부터 수입검역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해당 제품의 안전성, 외관, 포장상태 등에 대한 검역결과가 에 부합하지...
제주-상하이 여행사간 웨딩페스티벌 개최 제주도가 올해 3백여쌍의 중국인 신혼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하이에서 ‘제주 웨딩 페스티벌’을 연다. 지난 6일 제주도에 따르면 ‘2006 제주 방문의 해’를 맞아 제주 국제여행사와 상하이 중부여국제여행사가 공동으로 제주 허니문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를 위해 오는 14일 상하이 갤럭시호텔에서 현지 예비 신혼부부, 언론인, 여행사 관계자 등 8백여명을 초청해...
아시아나, 무료항공권 마일리지 대폭 조정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4월부터 무료항공권 공제 마일리지 기준을 대폭 조정한다. 일본ㆍ동남아ㆍ동북아 등 중단거리 노선은 기존보다 더 적은 마일리지로 무료항공 권을 얻을 수 있는 반면, 미주ㆍ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은 기존보다 더 많은 마일리지를 써야 한다. 다만 오는 2008년 3월31일까지 2년간은 현행 기준과 변경 기준 중 고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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