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阿里巴巴)가 세계 특허시장에서 무서운 속도로 세계 ‘특허 공룡’을 추월하고 있어 미국 IT 기업을 긴장시키고 있다. 1일 신랑재경(新浪财经)은 글로벌 지식재산권 산업 미디어인 IPRdaily의 최신 업계 동향 보고서를 통해 중국 IT 기업들의 특허 현황을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기업이 미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고, 특허...
3월 소비자물가가 동기대비 2.1% 상승, 전월 대비 1.1% 하락했다고 11일 국가통계국이 밝혔다.이 가운데서 식품가격과 비식품 가격은 각각 2.1% 상승했다. 또 소비품가격은 1.6% 오르고 서비스가격은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1.1% 하락, 이 가운데서 식품가격이 4.2% 하락하고 비식품가격은 0.4%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식품과 담배, 주류 가격이 동기대비 2%...
중국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8일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PMI가 시장 예상치를 한참 밑도는 50.3을 기록했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1일 전했다. 이는 지난달의 51.3에서 1포인트 하락했을 뿐만 아니라 시장 전망치인 51.1~51.2와 큰 차이를 보였다. 국가통계국은 “제조업의 비수기로 꼽히는 춘절 장기간 연휴로 대부분의 공장이...
중국 GDP(국민생산총액)가 처음으로 80조위안을 넘어섰다고 18일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밝혔다.   2017년 중국 GDP는 82조7122억위안(12조8578억달러)으로, 전년 동기대비 6.9% 성장했다. 이는 2016년에 비해 0.2%P 높은 것으로 2010년이후 처음으로 반등했다. 주민들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2만5974위안으로 전년 대비 9% 상승했다. 가격적 요인을 제외한 실제 성장률은 7.3%로 전년에 비해 1%P 상승한 것이다. 이 가운데서 도시 주민의...
‘GDP 1조위안’클럽에 도시 2개가 추가되면서 총 14개 도시의 GDP가 각각 1조 위안을 넘어서게 됐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지난 7일 우시정부(无锡市政府)는 2017년 GDP가 1조 500억위안에 달했다고 발표하며 1조 위안 클럽 진입을 알렸다. 이에 앞서 창사(长沙)시도 GDP 1조위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신규 진입한 우시와 창사를 비롯해 ‘1조 위안 클럽’에는 총 14개 도시가...
중국의 중산층 인구가 3억 명을 넘어서 전 세계 중산층 집단의 3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신문망은 9일 경제주간지 요망(瞭望)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국가통계국의 마오셩용(毛盛勇) 대변인은 “학술계에서 중산층에 대한 정의는 통일된 기준이 없지만, 국제상 각종 연구방법을 종합해보면 어떤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이 같은 판단은 신뢰할 만하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의 중산층...
중국 255만, 미국 249만, 일본 82만 순 재외동포 179개국에 743만 명 거주…2년 전보다 3.42%↑   외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숫자는 2016년 12월 31일 기준 743만66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외교부가 최근 발표한 ‘2017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이 수치는 2년 전보다 24만5천792명(3.42%) 늘어난 것이며, 증가율도 2015년의 2.45%보다 0.97% 포인트 높아졌다.   외교부는...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올해 3분기 중국의 GDP 성장률은 6.8%로 2분기의 6.9%에 비해 다소 낮았지만,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 경제는 9개 분기 연속 6.7~6.9%의 중고속 성장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1분기~3분기의 GDP 총량은 59조3288억 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해 성장률이 올해 상반기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경제일보(经济日报)는 19일 전했다....
미국 뉴욕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경제전문지인 포브스가 선정한 ‘100대 세계 혁신 기업’ 순위가 공개되었다. 12일 중국의 온라인 언론매체인 신랑재경(新浪财经)에 따르면 100대 기업 중 중국 기업은 6개가 포함되었다. 중국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는 혈액제제 기업인 상하이 라이스(上海莱士,Shanghai RAAS blood products)가 차지했다. 만년 2위였던 세계적인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지난 3일 상하이시 신문출판국(市新闻出版局)에서 ‘상하이 시민 독서 현황’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해 상하이 시민들의 1인당 평균 독서량은 6.64권이었고 종이책 독서량이 2년만에 처음으로 늘며 종이책이 다시 인기를 끌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책을 가까이 했고 핸드폰이 가장 선호하는 전자책 독서 수단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종이책 독서 비중은 46.62%로 지난 5년 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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