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4월까지 전국 부동산 개발 투자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9.3% 증가했고 증가폭이 1분기보다 0.2%p 상승하며 2015년 3월 이래로 가장 빠른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15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했다. 2014년 이후 부동산 개발 투자 증가폭은 23개월 연속 하락세였지만 2017년에 들어선 이후 반전했다. 국가통계국은 1~4월 부동산 개발 투자 규모는 2조 7732억 위안(451조...
통계
올해 1~4월 중국 수출입 총액은 8조 4200억 위안(1381조 4694억원)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일재경(第一财经)은 8일 중국 해관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지난 1~4월 중국의 수출 규모가 4조 5700억 위안(74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늘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총 수입액은 3조 8500억 위안(631조 6695억원)으로 27.8% 증가했으며 무역흑자액은 7150억...
27일 상하이해관(海关)이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해외 전자상거래(해외직구)를 통한 수입규모는 3억 6000만 위안(591억 3720만원)이라고 27일 상관신문(上观新闻)이 보도했다. 특히, 3월 한달동안의 해외직구 규모는 2억 2000만 위안(361억 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85.3배나 급성장했다. 해외직구가 가장 활발한 나라는 EU, 일본과 한국 순으로 나타났다. EU 지역의 해외직구 규모는 7174만 위안(117억 7899만원)으로 전체...
지난해 중국 지역별 국내총생산량(GDP) 성장률이 10.7%로 충칭(重庆)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위와 3위는 구이저우(贵州), 티베트(西藏)가 각각 10.5%, 10%를 차지해 전반적으로 중국 내 중서부 지역 발전이 두드러지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21세기경제보도(21世纪经济报道) 보도에 따르면, 기존 공업 대도시의 발전 속도는 점차 더뎌지고 있는 반면 중서부 지역은 국가 자체의 정책적 노력...
지난해 중국에서 교통 체증이 가장 심각한 도시 1위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지난(济南)이 선정됐다. 2위는 하얼빈(哈尔滨)이 차지했고 악명 높은 베이징은 3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중국 교통운수부와 전문 기관이 공동으로 조사, 발표한 ‘2016년도 중국 주요도시 교통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내에서 교통 체증이 심한 10대 도시로 지난, 하얼빈, 베이징, 충칭,...
중국 국가통계국은 10일 지난해 12월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기 대비 2.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도시는 2.1% 상승, 농촌은 1.9% 상승했다. 식품가격은 2.4% 상승, 식품외 가격은 2.0% 상승, 소비재가격은 1.8% 상승, 서비스 가격은 2.5% 상승했다. 한편 지난 한 해 CPI는 연간 2.0% 상승했다. 품목별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면, 12월 식품,...
지난 1일 유엔개발계획(UNDP)은 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중국 35개 도시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에너지와 자원 소모, 시민의 수명과 건강, 지식 접근성, 생활수준 등 인간의 삶과 관련된 데이터를 토대로 각 도시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UNDP가 1990년대부터 발표한 ‘인간개발지수(HDI)’는 건강실태, 교육수준, 경제소득의 3개 분야를 평가해 인간개발 수준을 가늠하며 낮음, 보통, 높음, 매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지난해 납세액이 238억 위안(4조 1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근무일마다 정부에 1억 위안(174억원)의 세금을 납부한 셈이다. 지난 3일 알리바바가 공개한 2016년도 그룹 납세 상황 외 6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알리바바가 정부에 납부한 세금은 2015년 178억 위안(3조 980억)보다 33.7% 증가한 수치다. 2013년 알리바바의 납세액은 70억...
상하이가 중국 도시 종합 경쟁력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홍콩과 선전(深圳)이 2,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신화사(新华社)는 4일 중국도시경쟁력연구회의 발표 내용을 인용해 중국 내 도시 종합 경쟁력 순위에 대해 전했다. 3일 홍콩에서 발표한 ‘2016년 중국도시종합경쟁력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상하이, 2위 홍콩, 3위 선전, 4위 베이징, 5위 광저우(广州), 6위 충칭(重庆), 7위 톈진(天津),...
한국 식품·화장품, 중국서 통관 불합격 ‘빅3’ 불명예 당과류(사탕·과자·쵸콜릿)가 142건으로 가장 많아 우리나라가 최근 중국 내 식품·화장품의 수입통관 불합격 건수에서 대만, 미국에 이은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는 25일 ‘최근 중국의 수입통관 불합격 동향과 시사점(식품과 화장품을 중심으로)’ 보고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