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최근 한 연구기관이 중국 가정의 자산배치 및 변동추세에 대한 최신 연구조사보고에서 2015년 중국의 가구당 평균 자산이 91.9만위안(약 1억6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환구망(环球网)이 보도했다.이 가운데서 부동산이 점하는 비중이 69.2%로 뚜렷하게 높았다. 이는 미국의 2배에 달하는 수치로, 자산의 유동성이 약하고 ‘집’에 대한 전통관념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소득수준이 낮은 탓에 유동성이...
올 한해 중국의 GDP 성장률은 6.9%, 내년에는 6.6%로 떨어졌다가 2017년 하반기부터 안정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민대학 등 다수의 학술기관으로 구성된 중국 거시경제분석 및 전망 TF팀은 최근 중국 인민대학에서 연간 보고회의를 열었다. ‘저점을 통과하고 있는 중국거시경제’를 주제로 한 이 회의에서는 “중국 경제가 여전히 침체되어 있고, 2017년에야 안정 반등할 것으로...
중국의 10월 소비자물가(CPI)가 작년 동기대비 1.3% 상승했다고 10일 국가통계국이 밝혔다. 이는 9월의 1.6%와 전망치인 1.5%에 배해 낮은 수치다.10월 식품가격은 전년 동기대비 1.9% 상승하고 비식품가격은 0.9% 상승했다.한편,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대비 5.9% 하락하며 2012년 3월이후 하락세를 계속했다. 이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다.이소현 기자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6.9%로 전망치 6.8%를 웃돌았다. 국가통계국은 19일 오전 3분기 GDP 성장률을 비롯한 경제수치를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3인의 경제학자는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을 6.8%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분기 중국의 GDP 성장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7%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올해 1분기, 2분기 GDP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7.0% 성장해...
1~9월 주민 소득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1인당 가처분소득이 작년 동기대비 9% 증가했다고 19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국가통계국에 의하면, 1~9월 주민들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1만6367위안으로, 동기대비 9.2% 성장했다. 가격요인을 제외하면 실질 성장율이 7.7%이며 올 상반기에 비해 0.1%p 확대됐다.도시 주민들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2만3512위안으로 동기대비 8.4% 성장, 가격요인을 제외한 실질 성장율은 6.8%였다. 농촌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전세계 재외동포 수 2년새 16만명 증가 중국 재중교민와 조선족동포 포함 250만명 전세계 재외동포수가 2013년보다 약 16만명 증가한 718만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외교부가 2015년도 재외동포현황 자료집을 최근 발간했다. 정부는 재외공관을 통해 2년에 한번 전세계 동포수를 집계한다. 2013년년도 조사결과를 지역별로 비교하면, 중국, 남아시아태평양, 북미, 유럽, 아프리카, 중동 등 지역의 동포수가 증가했다. 가장...
  ‘한국’ 최고 인기, 일본 40%증가 vs 홍콩 40% 감소 올해 국경절 황금연휴기간 해외 여행자수가 처음으로 4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동기 대비 11.1% 증가한 수치다. 특히 국경절 첫날부터 3일째 되는 날 해외 여행자수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펑파이뉴스(澎湃新闻)는 29일 전했다. 국경절 연휴기간 해외여행 상품의 평균가는 평소보다 16% 비싸고, 지난해...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가 사이트를 통해 중국 각 지역의 최저임금을 발표했다. 9월 28일 기준, 선전의 최저임금이 월 2030위안으로 가장 높았고 상하이가 2020위안으로 2위, 광동이 1895위안으로 3위였다. 최저임금이 가장 낮은 지역은 월 1160위안인 헤이롱장(黑龙江)이였으며 2012년 12월 이후로 임금조정이 없었다.  이밖에 허베이(河北), 랴오닝(辽宁), 지린(吉林), 헤이롱장, 장쑤(江苏), 안후이(安徽), 총칭(重庆), 칭하이(青海) 등 8개 지역은 올해 최저임금을 조정하지...
1~8월 규모이상 공업기업 이익총액이 전년 동기대비 1.9% 하락한 37662.7억위안을 기록했다고 국가통계국이 밝혔다. 이 가운데서 8월 이익총액은 4481.1억위안으로 동기대비 8.8% 하락, 하락률이 7월에 비해 5.9%p 확대됐다.특히 채굴업의은 1~8월 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57.3% 급감했다. 제조업은 전년 동기대비 이익이 4.5% 증가한 32161.3억위안었다.업종별로는 41개 공업업종 가운데서 31개 업종이 이익 증가, 10개 업종은 이익이...
올해 8월까지 상하이시에 자리잡은 해외 다국적기업 수가 522곳으로 집계됐다.   올들어 8월말까지 다국적기업 지역본부(地区总部)는 32곳, 본부형기구(总部型机构)는 3곳, 아시아태평양 본부는 10곳이 새로 생겼다. 투자형 기업이 9곳, 연구센터 9곳이 새로 설립되었다고 문회보(文汇报)는 18일 전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푸동(浦东) 지역, 특히 자유무역구에 다국적기업 지역본부들이 주로 들어섰다. 올해 8월말까지 푸동신취의 다국적기업 지역본부는 11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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