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8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1.8%)를 웃도는 2.0% 상승을 기록했다. CPI 2% 상승을 기록한 지역은 7월의 6개 지역에서 8월에는 13개 지역으로 늘어나, 물가가 안정상승세로 돌아섰음을 보여줬다. 전국 31개 성(省区) 가운데 전국 평균치를 웃도는 지역은 12개 지역이다. 칭하이(青海)의 CPI는 2.9% 상승해 1위, 하이난(海南)은 0.9%로 최하위를 각각 기록했다고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통계
올 8월 중국의 교역총액, 수출, 수입이 모두 동기대비 하락했다. 8일 중국세관총서에 의하면 8월 교역총액은 2조400억위안으로 동기대비 9.7% 하락했다. 수출은 동기대비 6.1% 하락한 1조2천억위안이었고 수입은 14.3% 하락한 8361억위안이었다. 무역흑자는 3680.3억위안으로 20.1% 확대됐다.1~8월 교역총액은15조6700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7.7% 하락했다. 이가운데서 수출이 8조9500억위안으로 동기대비 1.6% 하락하고 수입이 6조7200억위안으로 동기대비 14.6% 하락했다. 대 미국, 동남아 국가연합...
국가통계국이 20일 31개성 상반기 GDP자료를 공식발표했다. 수치에 따르면 상반기 총칭(重庆)이 11%로 선두이고 동북3성이 하위에 머물렀다. 그 중 랴오닝성은 2.6%로 최하위였다. 27개성은 비교적 성장이 오름세로 동기대비 7% 성장했고 하이난의 성장폭이 가장 높은 7.6% 였다. 티벳, 내몽고 두 지역의 1분기 GDP는 각각 0.9%, 0.1% 하락했고 안후이와 산동지역은 1분기 수치를 유지했다....
중국통계국이 1일 발표한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당초 기대했던 50.1에 못 미치면서 경기하강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회보(文汇报)는 중국의 7월 제조업 PMI가 지난 달보다 0.2P 하락한 50으로 집계됐다고 2일 보도했다. HSBC가 스폰서십을 포기해 8월부터 발표된 차이신(财新)PMI는 47.8로 집계됐다. PMI가 기준치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을 하회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통계국 자오칭허(赵庆河)...
중국이 2020년에 이르러 1인당 GDP가 1만달러시대에 접어들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신경보(新京报) 보도에 의하면, 중국재정부 주광야오(朱光耀)부부장은 왕이(网易)에서 주최한 ‘2015년 경제학자 연도회의 하계포럼’에서 “2015년 중국은 7%좌우의 경제성장을 실현해 2020년에는 국민총생산이 100조위안 규모에 달하고 1인당 평균 GDP가 1만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부부장은 “2015년 상반기 중국은 글로벌 경제 부진, 글로벌...
올 1~6월 중국의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이익이 28441.8억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0.7% 하락했다고 중국국가통계국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6월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이익 총액은 5885.7억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0.3% 하락했다. 지난 5월에는 동기대비 0.6% 증가한 바 있다. 1~6월 규모이상 공업기업 가운데서 국유 주식회사의 이익총액이 5980.2억위안으로 동기대비 21.2% 하락, 집체기업(集体企业)의 이익총액은...
중국의 네티즌 수가 올 6월말 기준 6억680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 중 모티즌(무선인터넷 이용자)이 5억9400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CNNIC(중국인터넷정보센터)가 발표한 23일 ‘중국 인터넷 발전상황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보급율이 48.8%를기록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네티즌 가운데서 남성의 비율이 55.1%로 여성에 비해 많았고 연령대별로는 10~39세가 전체의 78.4%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서 20대...
중국 각 지역의 2015년 상반기 주민 소득이 발표됐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7월 26일 기준 전국 27개 지역의 주민 1인당 평균 소득이 공개된 가운데 상하이의 도시, 농촌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 소득이 각각 2만6664위안과 1만3346위안으로 가장 높았다.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상반기 전국 도시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 소득은 1만5699위안이었으며 가격요인을 제외한...
중국의 1/4분기 경상 흑자가 4844억위안으로 집계됐다. 12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보도에 의하면 올해 1분기 경상흑자는 달러로 환산 789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서 화물무역 흑자가 1177억달러, 서비스무역 적자 411억달러였다. 자본과 금융 계좌 적자는 789억달러였으며 이 가운데서 자본계좌 흑자가 2억달러였다.
중국에서 상하이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1분기 중국 25개 성의 1인당 가처분소득 가운데 상하이는 1만4153위안(한화 244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증가폭으로는 간쑤(甘肃)성이 가장 컸다. 국가통계국은 1분기 전국 1인당 가처분소득은 8572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명목상 8.3%가 증가했고, 물가요인을 제외한 실제 증가률은 7.0%를 기록했다. 4월 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