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 지의 1분기 GDP 성장률이 속속들이 발표되고 있다. 전년동기 대비 GDP 성장률은 닝샤(宁夏)와 허베이(河北)만이 지난해 비해 높았고, 광동(广东)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나머지 19개 성(省份)은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중국보고대청(中国报告大厅)은 전했다. 상하이와 베이징의 1분기 GDP 성장률이 모두 7% 아래로 둔화되었다. 1분기 상하이의 GDP 성장률은 6.6%로 전년동기 대비 0.4%P 하락했다....
통계
올해 1분기 중국 CPI는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1분기 31개 성(省区) 가운데 칭하이(青海)와 상하이만 지역만 2%를 웃돌았고, 나머지 29곳은 모두 2% 이하를 기록했다고 신화망(新华网)은 22일 전했다. 칭하이의 CPI 상승률은 2.9%로 1위를 기록한 반면 신장(新疆)은 0.3% 상승해 최하위에 머물렀다. 1분기 각 지역 물가는 상승여력이 부족해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40%...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가 동기대비 7%의 성장을 거뒀다. 이는 2009s년 금융위기 이후 같은 기간 대비 가장 낮은 성장율이라고 15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이 보도했다.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1분기 GDP는 14조667억위안을 기록해 동기대비 7%, 작년 4분기 대비 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제1산업이 7770억위안이 증가해 동기대비 3.2%성장, 제2산업은 6조292억위안이 증가해 6.4%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중국의 3월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하락, 전년동기 대비 1.4% 상승했다고 국가통계국은 10일 발표했다. 3월 식료품 가격은 2.3% 오른 반면 비식료품 가격은 0.9% 오르는 데 그쳤다. PPI(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기 대비 4.6% 하락해 37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중재망(中财网)은 10일 전했다. CPI 상승률은 지난해 두 차례 2% 이하로 떨어졌으며, 지난해 8월...
교통체증 해소 힘들어 상하이가 외지번호판 통행제한 등 교통정체 해소에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해마다 20만대씩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를 대처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9일 해방일보가 보도했다. 2014년 말 기준 상하이에서 운행중인 주요 차량은 버스 1만6128대, 택시 4만9788대, 화물차 21만4900대, 자가용 183만430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년동안 상하이의 개인용 자동차 보유량 증가율은 GDP성장속도를...
중국의 3월 제조업 PMI 지수가 기준점(50) 아래로 떨어져 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SBC는 3월 HSBC중국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가 49.2로 낮아져 기준점 50 이하로 떨어졌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는 11개월 이래 최저치로 예상치 50.3과 2월 확정치 50.7을 크게 밑도는 수치라고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전했다. 특히 중국의 3월 신규주문 지수는 49.3으로...
상하이시 통계국은 1일 ‘2014년 상하이시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통계공보’를 발표했다. 지난해 상하이시 GDP 총액은 2조3560억9400만 위안으로 연간 7.0% 증가했고, CPI는 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동방망(东方网)은 전했다. 개인용 차량은 183만4300대, 3G와 4G 사용자 수는 총 1664만1500명, 상주인구는 2425만6800명이다. 가구당 가처분소득은 4만7710위안, 도시거주민 1인당 평균 주택 건축면적은 35.1평방미터로 기록됐다. 주민 소비재가격지수는...
모바일 네티즌이 86% 차지 글로벌 최대 휴대폰 시장 중국의 네티즌 규모가 6억4900만 명에 달하며, 이중 휴대폰을 이용한 네티즌 수는 5억57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지난해 말까지의 집계결과 보고서를 3일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네티즌 규모 증가률은 감소했지만, 지난해에만 신규 네티즌 수가 3100만 명이 늘었다고...
중국 26개 지역이 올해 GDP성장목표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치’보다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뉴노멀을 선언했다. 지난 29일 기준 중국의 28개 지역(省份)이 지역별 양회(两会)를 개최한 가운데 상하이와 시장(西藏)자치구를 제외한 26개 지역이 올해 GDP성장 목표치를 낮춰 잡았다. 상하이는 사상 처음으로 GDP성장목표를 정하지 않았고 시장은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잡았다. 올해 각 도시들이 GDP를 하향 조정하게...
중국통계국이 2014년 중국의 GDP가 전년 대비 7.4% 성장했다고 밝혔다.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의 GDP는 처음으로 60조위안을 돌파해 63조6463억위안에 달했다. 미달러 환산시에도 10조달러를 넘겨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10조달러 클럽에 가입해 G2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GDP가 1조달러를 넘은 후 10조달러를 돌파하기까지 미국은 3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으나 중국은 14년만에 달성했다.그러나 성장률은 전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