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 기업의 중국진출 도우미를 자처하는 재상해•화동 한국 IT 기업 협의회가 지난 22일 태평양 쉐라톤 호텔에서 총회를 갖고 2006년 활동을 시작했다. 김종훈 한국상회(한국인회) 신임회장, 원동진 주상하이 총영사관 상무관, 황민하 Kotra 본부장, 정현철 iPark shanghai 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협의회 회원 약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총회는 지난해 활동보고와 올해의...
경제
법원, “상표평가위원회 방침은 상표법에 부합” ‘훠궈’의 대표 브랜드이자 지난해 가치상승이 가장 빠른 중국 10대 브랜드에 포함된—’小肥羊’ 의 저작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네이멍구 (內蒙古) 小肥羊 이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최근 베이징 제1중급인민법원은 1심에서 “산시(陝西) 小肥羊과 시안(西安) 小肥羊의 상표평가위원회에 대한 이의 제기를 기각하고 상표평가위원회는 네이멍구(內蒙古) 小肥羊의 ‘小肥羊’ 상표 등록 방침을 유지하라”고...
앞으로 한국에서 취득한 정보기술(IT) 관련 자격증이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용달)은 정보통신부의 위임을 받아 중국 IT자격 담당기관인 중국 정보 산업부 전자교육센터와 19일 베이징에서 한ㆍ중 IT자격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ㆍ중간 상호 인정되는 IT자격은 우리나라의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로 중국의 소프트웨어설계기사, 프로그래머와 동등한 자격으로 각각 인정된다. 이번 협정...
다사다난했던 2005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올해는 좀 더 나아지리라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2006년을 전망해보고자 한다. 올 초 한국정부의 외환 자유화 정책 조기 시행 등 몇 가지 소식들이 상해 부동산에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 발 달러 약세로 인한 원화 절상으로 한국 경제에 드리워진 먹구름은 정부의 외환...
국가비전 제시, GDP대비 R&D투자 2.5%로 중국이 ‘향후 15년 안에 기술자립형 국가로 성장하겠다’는 과학기술 진흥의 국가적 비전을 설정했다. 국가 자원을 과학발전에 집중 투입, 오는 2020년에 과학입국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이는 올해부터 시작된 11차 5개년 계획의 自主創新(자주적 기술창조)와 맞물려 있어 향후 중국 경제의 큰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은 9일 베이징...
겨울방학과 구정을 맞아 출입국 여행자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은 출국시 미화 1만불 이상을 휴대하는 경우 세관에 반드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세관 신고와는 별개로 해외이주자의 이주비 및 유학생•해외체제자가 휴대하는 외환은 외국환은행장에게 신고해야 하며, 물품대금의 지급을 위한 휴대반출은 한국은행총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적발된 외국환거래법 위반사범이 530명(196억 달러)에 달하는...
양양~상하이간 전세기 운항 기간이 연장된다. 강원도는 지난 11일 양양~상하이간 국제선 전세기의 정기노선화를 위해 2차로 2월17일부터 3월27일까지 한달 동안 24편을 추가 운항하기로 중국 동방항공측과 합의했다. 현재 동방항공은 양양~상하이간 국제선 전세기를 지난해 12월2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차로 18편을 취항중이며 9일 현재 평균 60%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 도는 또 지난해 말 일본 여행사들의...
世贸商城에 Fabric Library 개관 숫자 ‘1’만 모인 1월11일 오후1시. 세계 1등을 향한 글로벌 화섬기업 효성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효성은 이날 世贸商城 7층에 신제품을 상시 전시할 ‘패브릭 라이브러리(Fabric Library)’를 정식 개관했다. 개관축하행사와 트랜드 설명 세미나로 나눠 개최된 본 행사에는 조현택 효성 중국법인 동사장 등 고위 임원과 주요 고객, 傅禄永 世贸商城...
신세계 이마트가 중국 유통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세계는 오는 20일 톈진에 이마트 2호점을, 올 상반기 내로 상하이에 이마트 4, 5호점을 개설하는 데 이어 최근 베이징의 코리아타운으로 불리는 왕징에도 이마트 1호점을 내기로 하고 점포 임대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신세계는 상하이, 톈진, 베이징의 주요 도시에 기본 거점을 마련한 만큼 오는...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양산항 참관 행사 가져 동북아시아의 허브 항만으로 주목받는 ‘양산항’을 한국 기업체들이 참관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지난 11일 상하이, 화동지역의 한국기업체와 공공기관들을 초청, 신규 개항한 양산항을 둘러보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트라, 무역협회, 수출보험공사, 전북, 전남사무소, 농심, 아시아나, KP캐미칼, 대림산업, 법무법인 대륙 등 공공기관 및 기업체 관련자들 4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