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국 국가세무총국은 지난 1일부터 37개 시범 대상 물류기업에 대해 신규세수정책 시행을 개시했다고 第一财经日报가 밝혔다. 세무총국은 를 통해 운송 수익과 기타 수익을 각각 교통운송업, 서비스업 세수항목에 의거, 영업세를 부과할 방침이며, 신규 세수정책 시범 대상 기업에게는 운송비, 제품 저장비용 등 외부위탁 비용을 제외한 후의 영업 수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향후...
경제
중국내 대만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밀집한 쟝수성 수저우지역에 지난해 1월부터 11월사이 새로 설립된 대만 기업이 총 699개로, 수저우지역 신설외자기업 전체의 35%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계약투자금액 또한 총 60.49억 달러(신규 계약투자액의 44%, 동기대비 26% 증가)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현재 수저우의 대만투자기업 수는 6천2백43개이며, 계약투자금액은 288억 달러로서, 이는 중국전체 대만투자 유치액의 ¼에...
3년 내에 1만 명의 게임관련 전문 인력을 육성할 계획 중국은 자국 내 게임산업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게임관련 전문 인력을 대거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게임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을 정식 교육과정으로 인정하고 북경의 게임대학을 처음으로 교육기관으로 승인했다. 중국소프트웨어협회 측은 최근 열린 ‘제1회 중국게임전문인재양성 연구토론회’에서 “게임개발 전문가 양성만이 중국 게임 산업을 발전시킬...
최근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KFC, 피자헛(必胜客) 등 패스트푸드점 등이 나란히 소폭 인상 방침을 밝혔다. KFC는 7위엔이던 치킨너겟(吮指)을 7.5위엔으로, 트위스터(鸡肉卷)는 10위엔에서 10.5위엔으로 인상하는 등 주요 메뉴 가격을 소폭 인상했다. KFC의 한 관계자는 “지난 연말 이미 가격 수정안을 확정했으며, 상승폭은 5마오에서 1위엔으로 극히 미미하다”고 전했다. 피자체인점 피자헛도 지난 1일을 기점으로...
외국기업에 대한 세제 우대혜택이 5년내 사라지게 됐다. 국가세무총국의 谢旭人 국장은 8일 국내외 기업의 세금제도를 통일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향후 5개년 세제개혁의 기본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개혁안에는 국내외 기업의 세제통일 외에도 부가가치세, 소비세, 개인소득세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다. 谢국장은 올해 특히 외국기업의 탈세혐의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다국적기업의 세수관리를 개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도 밝혔다....
베이징•탕산등에 중화학공단 추진, 한국 동북아 허브전략 타격 예상 중국이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 보하이(渤海)만에 중국 최대 규모의 항만을 건설하고 있다. 차오페이뎬(曹妃甸)이라 불리는 탕산 앞바다의 작은 섬에 만들어지는 이 항만 건설에는 2010년까지 2000여억위안(약 26조원)이 투입된다. 중국은 이 항만 건설을 계기로 베이징과 톈진(天津), 탕산 지역에 세계적인 중화학공업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항만이 만들어지면 서해를...
상하이시가 2004년 3월부터 지난달 28일까지 갱신 발급한 2세대 신분증이 1028만장(교환율: 84%)에 달한다고 新闻晚报가 상하이공안국의 10일 통계를 인용, 보도했다. 이 기간 시 공안국은 51만건의 호구 주소를 갱신하고 호적 표기오류 7260건을 수정했다. 또한 지난해 유효기한이 만료한 324만장의 신분증을 갱신했으며 이는 전체 기한 만료 신분증 수의 91%에 해당한다. 공안국은 아직 갱신하지 않은...
장강삼각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대적 철도사업에 들어선 상하이시가 올해 철도건설에 2백억위엔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상하이 철도 건설 사상 최대 규모의 액수다. 류롄칭(劉漣淸) 상하이철도 국장은 화동지역 인접도시를 한데로 묶는 철도 건설에 우선 역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상하이 철도국은 철도건설에 총 130억위엔을 지원했고 올해는 70억위엔을 추가 지원하게 됐다. 이에 앞서...
열내는 조끼’,’냉각점퍼’ 등 신제품 잇달아 선보인 세광전기(上海)유한공사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는 온통 기계로 둘러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토스트기에 빵을 굽고, 컴퓨터를 켜며 휴대폰을 사용하고, TV 보면서 세탁기로 빨래를 돌리고… 모든 기계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타이머 제조 30여년의 길을 걸어온 세광전자는 일반 소비자들에게익숙한 이름은 아니지만 이미 잘...
시정부 지재권부담 이유…다른 곳 또 생길 것 예상도 상양(襄陽)시장. 상하이 관광의 ‘필수코스’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제품을 만드는 ‘세계 최고의 짝퉁시장’으로 유명하다. 그 상양시장이 지금 추억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외국으로부터 지적재산권 압박을 받고 있는 중국이 ‘짝퉁의 본산’인 상양시장을 철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저우타이통 상하이시 부시장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