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기념관 김월배(하얼빈공대 교수) 연구위원 특강 개최 하얼빈이공대 김월배 교수 특강 이 지난 7월 2일 오후 6시 30분 구베이 히어로역사연구회 강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월배 교수는 지난 약 30년 동안 중국 현지에서 독립운동사, 그 중에서도 특히 안중근 의사 관련 연구와 유해 발굴 사업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집념을 불태운 분으로, 수많은 저서와 함께 전문...
교민사회
한국문단의 대표 작가로 꼽히는 안도현 시인, 40년을 시와 살아온 그가 2012년 대선 직후 돌연 절필을 선언했다. 기를 쓰고 시를 써왔는데 시를 쓰지 않으니 더 좋단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밤에 욕심으로는 100편의 시를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그는 시의 날이 무뎌지지 않도록 벼르고, 참고 있다. 대한민국...
지난 6월 22일 토요일, 상해포동 한국주말학교는 2024년 1학기를 마무리하고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공부한 교과서와 논술책 등 학습물 들을 정리하였고, 교사들은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성장한 모습이 기록된 ‘성장기록표’를 학부모님들께 발송하였다. 또한 스티커 모으기 판에 빼곡히 붙인 칭찬 스티커를 자랑스럽게 들고 교무실로 가서 100개 상품, 50개 상품을 고르는 행복한 시간도...
“한 줄이라도 쓰면 내용이 늘고, 매일 쓰면 글이 는다.”‘안나’, 그녀는 상하이 코로나 봉쇄 75일을 기록했다. 블로그는 매일 새 글이 업데이트된다. 5년짜리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기록광, 정리벽, 강박증으로 끝날 뻔한 그녀의 글들이 모여 두 권의 책이 됐다. ‘안나 작가’라는 부캐를 가지고 있는 제갈현욱, 그녀의 본캐는 은행원이다. 프로 N잡러 시대에 글쓰는 은행원이...
한양대와 상하이교통대MBA가 공동 주관하는 SHAMP 17기 입학식이 지난 7일(금) 상하이교통대 안타이경제관리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7기 수강생을 비롯해 한양대 유영만 교수, 상하이교통대 MBA 장난(张澜)주임 등 3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입학식 후에는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하는 리더의 Mission’ 강의와 교류 만찬이 연이어 진행됐다.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교육2011년 시작된 SHAMP는...
중국 성악도들 한국 가곡 무대에 세운 명서영 씨 [사진= ‘한국 예술 가곡 음악회’ 총지휘를 맡은 명서영 씨(상하이음악원 석사과정)]오는 19일 상하이음악청에서 우리 가곡이 울려 퍼진다. 13곡 전곡을 중국인 성악가들이 부른다. ‘한국의 멋, 성악의 매력’을 주제로 를 이끈 주인공 상하이음악원 석사과정 졸업반 명서영 씨(34), 이 멋진 음악회는 학교나 단체가 아닌 명서영 씨...
저장대 만토우 기자단, 난징대 진링 기자단 참여상하이 총영사관 방지영 영사 간담회 진행 [사진=상하이저널 학생 기자단] [사진=방지영 영사와의 간담회]상하이저널의 두 대학교 기자단이 지난 1일 상하이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세 번째 진행되는 대학생 기자단 행사로, 난징대 진링(金陵) 기자단과 저장대 만토우(馒头) 기자단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상하이 총영사관 방지영 영사와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방지영...
상해·소주·무석한국학교 학생과 교민 650명 참여통일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올해도 어김없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하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12회 청소년 통일 축제’가 개최됐다. 작년과 동일하게 상해한국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사전에 모집한 상해한국학교 자원봉사자 20명이 당일 행사 진행을 도왔다.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묵념에 이어 남정주 협의회장의 개회사, 김영준 상하이총영사, 상해, 무석, 소주 한국학교의 각 교장...
50일간 걷기로 ‘몸’ 살피기, 4주간 ‘마음’챙김 글쓰기 진행그림책 번역가 김시아 교수 초청 “엄마와 나” 강연 상하이한인여성네트워크 공감(대표 김경은)이 창립 6주년을 맞아 ‘몸·맘·쉼’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했다. ‘공감’은 엄마와 아내, 직장생활로 지친 상하이 한인 여성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기 위한 ‘걷기’와 ‘글쓰기’를 진행하고, 지난 23일 창립 6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결과와...
역사, 인문, 문화, 여행, 소설 등 다양한 장르 최근 1년새 상하이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장르의 신간이 쏟아졌다. 상하이(중국)에서 20~30년 거주한 교민들, 일 또는 공부를 위해 2~3년간 상하이에서 지낸 사람들, 상하이 단기 여행자들…. 저자들마다 상하이와의 인연도 다양하다. 역사, 인문, 문화, 여행, 소설 등 저자들 이력만큼 장르도 다채롭다. 나는 독립운동의 길을 걷다 이명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