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음악지적재산권협회, KTV에 소송 제기 중국의 지적재산권 분쟁 범주가 갈수록 확대되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중국음반지적재산권협회는 선전(深圳) 난산(南山) 법원에 모 KTV 노래방이 음악지적재산권협회의 곡을 무단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화남지역 음반지적재산권협회가 음반 저작권 관련 소송을 제기하기는 이번이 처음. 원고측 변호사는 곡의 사용료, 복제비용, 상영비용, 연출비용 등을 두루 고려해 손해배상금 20만 위엔을 청구했다....
상하이에서 겨울나기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겨울이다. 이제는 어느 정도 중국생활이 몸에 익숙해졌지만, 날씨만큼은 여전히 적응하기가 참으로 힘이 든다. 특히 겨울 날씨는 더 더욱 그렇다. 상하이에서 겨울을 나기 전에는 상하이가 우리나라 제주도보다 남쪽에 위치해있어서 따뜻할 줄만 알았다. 하지만 상하이 역시 중국대륙이다 보니 바람이 많이 불고 매우 차갑다. 더구나 여기는 우리나라처럼...
찬 바람이 불기 시작 할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군 고구마 아저씨, 보기만 해도 반갑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그 맛은 또 얼마나 일품인지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그래서 오늘은 겨울철 길거리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군고구마를 이용해 맛도 있고 간단한 고구마 피자를 만들어 보자. ▶ 재료: 군고구마 1개, 식빵4조각, 양송이 버섯8개, 양파1개,...
I love soccer 복단대 “자유축구팀”의 주장 이재민(21, 복단대, 일어과, 2년)군을 만나보았다. 작년에 만들어진 신생팀으로 얼마 전까지는 복단대의 정식동아리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정식동아리로써 그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자유축구팀의 초대주장인 이 군은 팀원들의 추천으로서 주장으로 선발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학기초 과별 축구시합으로 뭉치게 된 팀원들이 축구를 좋아하고 또 서로 친해지면서 자유축구팀을 창단, 초기에는...
병역의무 수행 위한 휴학 허용 * 재학 중 병역의무 수행을 위한 휴학 및 복학 신청 절차 1. 학생: 학교에 군 복무를 위한 휴학(=학적 보류) 신청 2. 학교: 신청 자격 심사 3. 학교: 자격 심사 통과 → 소정 절차를 거쳐 ‘학적보류 증명서’ 발급 → (휴학) 4. 병무청:’입영통지서’발급 5. 학생: 병역의무...
주중 한국대사관이 중국 교육부와 꾸준히 협의한 결과, 한국유학생의 군대문제로 인한 휴학문제가 해결되게 되었다. 주요내용은 대학별로 결정되는 것이나, 병역의무 수행기간이 대학에서 정한 수업 연한에 산입되지 않는 것이다. 중국유학생의 급증으로 한국유학생을 위한 군대문제가 해결된 획기적인 2005년이 되는 것인데, 그러면 언제 군대를 가는 것이 좋은가? 중국대학의 입장을 들어보면, 한국유학생들이 2~3년의 병역의무를 수행하기...
병역의무 수행 위한 휴학 허용 1. 중국교육부, 한국 유학생의 병역의무 수행을 위한 허용지침(=학적보류) 각 대학에 통보. ① 휴학 신청 자격은 각 대학별로 유학생 신분과 전공에 따라 자체 결정하며, 신청 자격을 정할 때에는 복학시기, 군 복무기간, 신청서 제출시기 등이 포함된다. ② 복학시기는 원칙적으로 9월 신학기로 허용하며, 3월 학기 복학 허용여부는...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 유산, 아름다운 자연 환경, 그리고 값싼 물가 등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더 화려하고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하고 있는 나라 ‘태국’. 한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음식문화인데, 그런 의미에서 태국 요리는 중국과 인도 음식의 영향을 받았지만 그들만의 독특한 맛으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Oh my 压力, 한방으로 샷! 타국에서 외로이 유학생활을 하다 보면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스트레스란 내적으로 긴장감을 느끼게 되는 것으로서 외부로부터 오는 압력을 말한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어떤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해소 하는지에 관하여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보았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의 정도는’이란 질문에 ‘보통’이라는 응답이 102명으로 가장 높게 나왔고,...
어느 날인가 밤늦게 보양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보다가 부추부침개가 소개되었다. 부추가 가진 글리코타민이 시금치 같은 보통채소보다 최소 10배 가량 많다는 설명과 함께 노릇하게 구워진 부침개를 보면서 불만 가득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한국에 있을 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는데 이상하게 상하이만 오면 김치 반포기, 국 한 그릇이 아쉽다. ‘재료를 사서 반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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