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스타 보아가 영국에서 출간된 읽기 교재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출판부에서 출판한 ‘토털리 트루(Totally True)’라는 제목의 이 책은 전세계에서 일어난 놀랍고 흥미로운 실화를 다룬 중고등학생용 교재다. 책의 78페이지 ‘세계적인 스타 만들기(Making an International Star)’라는 부분에는 보아의 성공기가 실려있다. 해당 챕터에는 가수 오디션을 보러 갔던 오빠 때문에...
문화
너무 유명해도 탈이다. 가끔은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으니 말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바로 이런 경우에 처했다. 우즈는 지난해 연말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아일랜드의 400억원짜리 초호화 주택을 사들였다. 이곳은 미국 포브스 잡지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우편번호를 사용하는 곳’이라고 부를 정도로 부호들이 모여 사는 곳. 가수 셀린 디옹도 이곳에 살고 있고...
한국의 골프인구 200만명. 그 가운데 그린을 밟지 못한 이가 절반을 넘는다고 한다. 수많은 이들이 `그날’을 위해 연습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무엇엔가 홀린 듯 시계추처럼 단조로운 몸짓을 반복하고 있다. 왜 그럴까? 그들의 골프와의 만남은 가히 운명적이다. 골프에 한 번쯤 빠져들면 결코 헤어나기 어렵다고 한다. 체질에 안 맞아 금세 골프채를 던져버린...
서울고법, 1심 판결 뒤집고 실형 선고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던 억대 내기골프 피고인들에게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11일 억대 내기골프를 하다 도박죄로 기소된 선모씨(53) 등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선씨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이모씨(66), 김모씨(59)에게는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다른 이모씨(60)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중국 나무인형예술극단이 빚어내는 인형극 이 찾아온다. 중국 나무인형예술극단은 1955년에 성립된 후 40여년의 시간이 흘러오면서, 300여편이 넘는 공연을 했다. , , 등의 고전작품을 비롯해, , , 등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은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크리스마스 날 고모에게 호두까기 인형을...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옥 같은 선율 들려줘 2006년은 서양 클래식 음악사를 대표하는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가 탄생한지 250주년 되는 해다. 몇십년 만에 찾아온 이 특별한 기념일을 음악계가 놓칠리 없다. 특히 탄생일인 1월27일을 앞두고 그의 고향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시 전체가 나서 대대적인 축제를 준비 중이다. 상하이에서는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上海交响乐团)가...
“당신이 아프면 큰일입니다”한국의 한 광고 카피다. 하지만 중국에서 아프면 더 큰일이다.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상상해보자. 몸이 불덩이처럼 아파, 아픈 몸을 이끌고 약국까지 갔다. 약사가 알아듣지 못하는 상하이 사투리로 무어라 한다. 알아들을 수 없다. 바디랭귀지로 간신히 해열제를 샀다. 집에 와서 먹었다. 알고 보니 지사제였다. 우스갯 소리지만, 알게 모르게 다들 한번씩...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중국 전통차와 함께 몸도 마음도 녹여보자. 챠오바오루에 있는 지우싱(九星) 건자재 시장 내에 중국 전통차와 다구들을 판매하는 차 도매시장(茶叶批发市场)이 있다. 차 매니아들이라면 이미 한번쯤 가 보았음직도 하지만 이곳에서 눈에 띄는 것은 중국차를 정식으로 음미할 수 있는 다구들이 정말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는 것. 대부분의 상점들이 다구 생산공장을 직접...
인테리어도 음식 맛도 아름다운 퓨전일식레스토랑’樱花’ 상하이의 매력 중 하나는 중국음식뿐 아니라 전세계의 다양하고 특색이 있는 외국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홍징루(红井路) 칭산루(青杉路)에 위치한 일본풍 퓨전요리 전문점 ‘벚꽃(樱花)’은 일식의 장점과 퓨전요리의 진수를 접할 수 있는 대표하는 음식점이다. 지난해 2월 개업한 이곳은 총면적 1천평에 2백석 규모로 5개의 별도 룸이 준비되어...
따뜻∼하고 포근∼한 침구제안 온돌문화가 아닌 상하이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잠자리. 온갖 전기난방기구를 동원해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어보지만 뭐니뭐니해도 피부와 직접 닿는 이부자리가 좋아야 한다. 추위가 물러가려면 아직도 긴긴 시간이 남은 요즘, 우리 가족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침구를 제안한다. ♥ 누에고치의 헌신을 추모(?)하며… 포근함의 대명사 ‘실크솜’ “아는 분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