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봄 마스터즈 대회. 오거스터 내셔널 클럽의 그린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프로 전향 1년차인 스물한 살의 타이거 우즈는 이 경기에서 모든 홀을 2타만에 커버하며 2위와 무려 12타 차이라는 기록으로 우승했다. 전 세계가 경탄했다. 2000년 PGA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4번홀까지 밥 메이에게 1타 차로 뒤져 있던 우즈는 위기의 15번홀을 절묘하게 넘기고 승부를...
문화
맞은 사람 부주의 20% 책임!? 골프를 하다 뒷사람이 친 공에 맞아 다쳤다면 누구에게 책임이 있을까? 법원은 공에 맞은 사람에게 20%의 책임이, 공을 친 사람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봤다. 2003년 4월 경기도 용인의 J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던 장모(61)씨. 장씨는 8번홀에서 퍼팅을 한 뒤 그림을 벗어나고 있던 중 골프공에 맞아 이마를...
中 배우 일본 기생역, 매국행위 논쟁 불러일으켜 롭 마샬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의 의 중국 상영이 금지됐다. 영국 BBC 방송은 오는 9일 중국 개봉 예정이던 이 반일 감정을 문제로 개봉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또한 대만 출신 이안 감독의 도 동성애를 문제로 상영이 금지될 전망이라고. 은 63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과 감독상...
미국서 성공하려면 흉내 아닌 자기색깔을… 지난 2일과 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첫 미국 단독공연을 갖은 비(Rain)에 대해 미국 언론이 혹독하게 평가했다. 공연 전 비를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나 어셔로 비유하며 관심을 보였던 뉴욕타임즈는 지난 4일, `비는 춤과 노래에 있어 손색이 없지만 비국 유명가수들을 흉내내고 짜집기하는 것에 그쳤다’고 평가했으며, 뉴욕데일리뉴스...
우리들의 감성지수가 쭉 올라갑니다 많은 학부모들이 긴 겨울방학이 자칫 아이들만의 `나홀로’ 방학으로 끝나지 않을까 걱정한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인터넷과 보습학원을 중심으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호흡하는 색다른 자리는 없을까. 문화생활이라고는 불법복제 DVD, CD가 전부인 성인들에게도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초대형 스크린으로 즐기는 극장 갈까, 따끈따끈 한국영화 DVD 볼까…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 한국에 갔다면 모처럼 가족이나 친지들과 함께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고 정을 나누게 될텐데… 아쉽게도 상하이에 남아 가족끼리, 혹은 혼자서 쓸쓸한 연휴를 보내야만 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연휴를 맞아 마땅한 계획이 없거나, 추워서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액션 3인방 청룽(成龙), 훙진바오(洪金宝), 위안뱌오(元彪)가 다시 뭉친다. 北京娱乐信报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위안뱌오가 훙진바오, 청룽과 함께 새 영화를 촬영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3인방이 다시 뭉치는 준비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라면서 본격적인 촬영이 언제부터 시작될지는 미정이지만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안에 크랭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이들...
최근 열린 제2회 여자월드컵골프대회에서 한국은 20개국 중 5위에 그쳤지만 세계 골프 팬들은 한국=골프 강국을 인정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월드컵대회직전까지 인터넷 홈페이지(lpga.com)를 통해 팬 투표를 실시한 결과 한국의 우승 가능성은 2위로 나타났다. 투표 결과, 골프여제 소렌스탐과 리셀로테 노이만이 짝을 이룬 스웨덴이 30%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은 27%로 뒤를 이었다. 총 출전국...
새해 한국 극장가에 코미디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대작 열풍이 잦아들며 설 연휴가 낀 1월 말부터 코미디 영화들이 속속 개봉한다. 가 개봉 첫 주 167만 관객을 모으는 기염을 토한 데 이어 과 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준호와 정웅인, 정운택 등 의 원년멤버가 한데 모인 는...
모원웨이, 량쟈후이 활발한 활동 지속할 듯 올해 자신의 해를 맞은 대표적인 스타는 모원웨이(莫文蔚), 리자신(李嘉欣), 팡쭈밍(房租名), 류뤄잉(刘若英), 량쟈후이(梁家辉) 등이다. 지난해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친 이들 개띠 스타들이 올해는 또 얼마만큼의 대활약을 펼쳐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58년생 개띠, 량쟈후이= 지난해 7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홍콩 영화의 중심에 선 그는 올해도 영화인으로서 분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