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

중국 인터넷 사용 인구가 6월 말 시점에 7억명을 돌파했다고 뉴스 사이트 망이과기(網易科技)가 3일 보도했다. 사이트는 이날 중국인터넷정보센터(中國互聯網絡信息中心 CNNIC)가 발표한 ‘제38차 중국 인터넷 발전상황 통계 보고서’를 인용해 인터넷 인구가 올해 상반기 2132만명 늘어나 7억1000만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사용자 중 92.5%인 6억5600만명이 모바일(휴대전화)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자부심 뮤지컬 가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국 5개 지역, 6개 극장에서 두 달여 간의 초청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드라마틱 아트센터(SADC) D6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초청공연이 중국 관객들의 호평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그 성원에 힘입어 8월 10일부터 두 달여의 초청공연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공연은...
7월 차이신PMI 1년5개월만 경기확장, 정부 PMI는 5개월만에 위축 전환 중국의 지난달 제조업 경기 평가가 위축과 확장으로 엇갈렸다. 중국 정부는 폭우 등의 영향으로 5개월만에 다시 경기가 위축세로 돌아섰다고 했지만, 민간에서는 재정정책 효과로 제조업 경기가 1년 5개월만에 확장세로 전환했다고 평가했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은 7월 중국의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6으로, 1년 5개월...
중국 당국이 인원 할당제로 이뤄지는 공립 병원 의사 채용방식을 계약제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수십 년째 이어지고 있는 ‘철밥통’이 깨질지 주목된다.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공립 병원과 대학 등 준정부 기관의 채용 관행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이 1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공립 병원 의사를 포함한 일부 철밥통 직업의 채용...
한 중국 여성이 승무원에게 오렌지주스가 담긴 컵을 던져 체포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출신의 A씨(36·여)가 홍콩 캐세이퍼시픽 소속 승무원에게 오렌지주스 컵을 던져 체포됐다고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A씨는 두바이에서 출발해 홍콩에 도착 예정인 캐세이퍼시픽 CX746편 여객기에 탑승했다. 아이 3명을 데리고 탄 이 여성은 비행기에서 탑승 중 아이들 식사 문제로 승무원(25)과 언쟁을 벌였다....
중국 정부가 북부와 남부 소재 철강 업체들을 통합해 2개의 거대한 국영기업을 출범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블룸버그가 1일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블룸버그 소식통들에 따르면 상하이 바오강 집단과 우한 철강집단은 남부중국철강집단과 통합되고, 쇼우강집단과 허베이철강집단은 북부중국철강집단과 합쳐질 에정이다. 통폐합으로 탄생하는 2대 국영철강 기업들은 업계 1위의 아르셀로미탈와 경쟁할 만큼 크다. 블룸버그는 이번 통폐합으로 공급...
애플 제2시장 중화권→유럽…불매운동도 순익감소에 한몫 애플이 2016년도 회계연도 3분기(3월 27일∼6월 25일) 중화권에서 거둔 순익이 33%나 급감했다고 써우후(搜狐)망 등 중국 언론매체들이 28일 보도했다. 이런 순익 급감으로 애플의 제2시장이 중화권에서 유럽으로 바뀌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중화권 순익은 지난 2분기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로 돌아선 뒤 3분기에 더욱 초라해졌다....
중국 남부 일대를 강타한 이상고온으로 7억명 이상이 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 관영방송인 CCTV는 28일 중앙기상대 발표를 인용해 이날 최고단계에서 한단계 아래인 고온 황색 경보가 계속 유지된다면서 저장(浙江) 중북부, 안휘(安徽) 동남부, 장쑤(江蘇) 남부, 상하이 등의 일부지역에서는 최고기온이 40∼41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했다. 지난 한주동안 이어진 ‘찜통 더위’로 안휘성 허페이(合肥)에서 최소 4명이,...
중국 전자기기업체 샤오미(小米)가 애플의 초박형 노트북 ‘맥북 에어’와 똑 닮은 노트북을 내놨다. 샤오미는 27일(현지시간) 첫 노트북 제품인 ‘미 노트북 에어’를 출시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미 노트북 에어는 12.5인치와 13.3인치 모델로 나왔다. 12.5인치 모델은 128기가바이트(GB)의 저장용량과 인텔 코어 M3, 4GB 램(RAM·랜덤액세스메모리)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3천499위안(약 59만원)이다. 인텔 코어 i5를 탑재한 13.3인치 모델...
화웨이·오포·비보·샤오미 1~4위…애플 5위 턱걸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화웨이를 필두로 한 현지 제조사들의 시장 장악이 가속화하고 있다. 애플과 삼성전자는 중국시장에서 초라한 성적을 거두며 급격하게 시장에서 밀려나는 모양새다. 29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 1위부터 4위까지는 모두 중국 제조사가 차지했다. 4개 회사의 합산 점유율은 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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