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할퀸 후 마침내 일상을 되찾은 2023년. 상하이 성당들도 차츰 굳게 잠긴 문을 열었다. 아름다운 건축 양식에 신성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절로 감탄이 나오는 상하이 성당은 오래도록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사람들을 기꺼이 들였다. 새해를 맞아 10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성당을 상하이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상하이와우(Shanghai WOW)가 소개했다. 눈부신 스테인드...
상해여행
상하이의 봄날, 야외 활동 나서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멀리 가지 않고도,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영지를 소개한다. 푸른 숲과 호수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봄날의 상하이 피크닉을 떠나보자!민항구(闵行区)1. 푸장교외공원(浦江郊野公园)의 뤼루전원구(柳鹭田园区) 푸장야외공원 내 뤼루(왜가리)전원구역(柳鹭田园区) 동쪽에는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텐트·의자 등 캠핑 장비를 대여할...
펑푸 사계 생태원(奉浦四季生态园) 펑센(奉贤)에 위치한 펑푸 사계 생태원은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를 방불케 한다. 지중해식 흰색 캐슬이 푸른 하늘, 흰구름과 녹색의 잔디 가운데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준다. 신비한 이슬람 정원에는 금색 지붕의 건물이 이역 경치를 자랑하고 영국식 캐슬은 ‘다운튼 애비’에서 나온 듯하다. 네덜란드 풍차와 어린이 파크 등 꼭 가봐야...
계화향•핑크뮬리•코스모스 공원 나들이 가을바람을 타고 진한 꾸이화(桂花, 계화) 향이 상하이를 뒤덮는다. 1년에 한 번 딱 이맘때쯤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핑크뮬리 계절이 돌아왔다. 상하이가 예뻐지는 가을, 코로나로 집콕만 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상하이 꾸이화, 핑크뮬리, 코스모스 명소를 소개한다. 계화꽃 필 무렵 상하이식물원(上海植物园): 꾸이화는 다른 유명한 꽃들과는 달리...
찬 이슬이 맺히는 한로(寒露)를 지나 가을바람을 타고 진한 계화(桂花) 향이 상하이를 뒤덮는다. 찬 바람이 불어올 때면 어김없이 코를 간지럽히는 ‘계화 감상 성지’ 공원 8곳을 상하이 번디바오(上海本地宝)가 소개했다.상하이식물원上海植物园계화는 다른 유명한 꽃들과는 달리 눈에 띄는 색과 형상을 자랑하지 않는다. 오직 부드럽고 고요한 자태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하얀 은계, 노란 금계, 주홍색의...
Shanghai Night Festival 上海夜生活节 2022 상하이 나이트 페스티벌이 와이탄, 북와이탄, 쉬후이, 양푸 등 강과 맞닿아 있는 10개 지역에서 오는 12일까지 개최된다. 상하이 오랜 역사를 담고 있는 황푸빈장(黄浦滨江) 와이탄, 푸동빈장(浦东滨江) 푸두 1862조선소 예창, 해운, 상업, 금융이 어우러진 북와이탄빈장 일대, 무한 매력을 뽐나는 와이바이두차오(外白渡桥),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이 결합된 문화예술의 새로운...
푸장야외공원, 가을 꽃들중국 최초 화훼예술과 문화전시가 결합한 전시, 푸장야외공원(浦江郊野公园) 기적의 화원 가을 예술꽃 전시 ‘아름다운 상하이, 화원생활(美好上海•花园生活)’이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된다. 해바라기, 국화, 케일 등 셀 수 없이 많은 가을꽃들이 43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가을의 화원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8:30~18:00•闵行区浦星公路2578弄8号-2•50元 진산식물원 가을과일전진산식물원(辰山植物园)은 가을을 맞아 과일전(秋季瓜果展)을 연다. 뱀오이, 검은고박, 황금방울, 쥐오이 등 기이한...
푸동미술관 외관 방학을 해도 학원생활이 대부분이고 너무 멀리, 오랫동안 여행을 갈수 없는 학생들에게 잠깐이라도 가서 그림들을 보고 힐링을 할 수 있는 푸동미술관(浦东美术馆)을 소개한다.루자주이 그룹이 투자와 건설, 운영을 맡고 프리츠커상(Pritzker Architectural Prize)수상자인 프랑스 출신 유명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이 설계한 상하이 푸동미술관이 7월 8일에 정식으로 일반인에게 공개가 됐다. 글라스홀(Glass Hall) ...
현재 중국에서 코로나19의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통행의 제한이 차츰 풀리고 사람들의 여행이 증가했다. 특히 이번 단오에는 중국 전역에서 약 1억명에 달하는 여행객들이 있었고 이와 같은 추세라면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것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휴가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 이들이 많다. 어느덧 코로나19...
무더운 더위가 몰려 오기 시작하는 7월, 워터파크 만큼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곳이 없다. 한국에 오션월드 캐리비안 베이 등 다양한 워터파크가 있듯이 상하이에도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핫한 워터파크 몇 군데가 있다. 올 여름을 함께할 상하이 워터파크를 알아보자. 마야 해변워터파크玛雅海滩水公园, Playa Maya ‘마야 해변 워터파크’는 약 12만m2의 규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