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으로 상하이를 찾는 사람들이 전체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자유여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상하이가 자유 여행자들을 위한 패키지 티켓 ‘Shanghai Pass’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신민만보(新民晚报)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6종 패키지에는 상하이의 90% 관광명소가 포함이 돼있다. 패키지상품은 크게 ‘Day Pass’와 추천된 명소 가운데서 임의로 선택 및 유람할 수...
상해여행
지금의 푸싱루(复兴路)는 1849년부터 1943년까지 상하이에 형성된 프랑스 조계지를 관통한다. 1842년 아편 전쟁이 끝나고 맺은 난징조약으로 인해 중국이 프랑스에게 푸싱루 인근 지역을 내주면서 푸싱루는 자연스럽게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현재까지도 그 흔적들이 남아있다. 이렇듯 푸싱루는 중국의 아픈 역사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관광지가...
벌써 상하이 겨울의 끝자락을 알리는 상하이 꽃 축제 소식이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난 지도 어느덧 일주일, 지금이야말로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적기가 아닐까 싶다. 2월부터 시작한 매화나 3월에 절정을 이루는 벚꽃, 튤립, 유채꽃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상하이 꽃 축제를 알아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나무...
와이탄(外滩)은 황푸강변을 따라 형성된 거리다. 개항 전 상하이의 황푸 강변은 단지 강변에 불과했다. 1842년 영국과 청나라가 체결한 난징 조약으로 상하이가 강제 개항을 했다. 이후 와이탄은 중국 근대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거주 지역(조계지)가 됐다. 열강들의 투자 덕분에 상하이는 급속한 발전을 이뤘고 1920~1930년대 황금기를 맞았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몰락했고 1946년에...
해양 문화 테마의 대형 놀이공원, 상하이 하이창(海昌) 해양 공원이 16일 정식 개장했다. 상관신문(上观新闻)은 하이창 해양공원은 16일 정식 개장함과 동시에 범고래 쇼, 환상적인 바다 꽃차 퍼레이드, 다양한 공연 등으로 주말 관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같은 날 보도했다.해양공원은 인어 해만(人鱼海湾), 극지마을(极地小镇), 얼음왕국(冰雪王国), 해저탐험지(海底奇域), 해양부락(海洋部落) 5대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 테마 구역에는...
집 같은 호텔? 호텔 같은 집? 어떤 표현이 더 적절할까? 집의 아늑함과 편안함을 격조 높은 호텔이 고스란히 담아낸 곳이 있다. 상하이 메리어트 호텔 푸동이스트(Shanghai Marriott Hotel Pudong East, 중문명: 上海金桥红枫万豪酒店)가 올해 ‘레지던스 호텔(公寓式酒店)’을 오픈 했다. 2013년 개업해 꾸준히 호평을 받아온 이곳에 73개 레지던스 호텔 룸이 올해 초 문을 열었다....
세기공원(世纪公园)은 훌륭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수많은 볼거리를 지니고 있다. 세기공원은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조성된 공원이다. 상하이시 고위간부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방문하다가, 뉴욕과 같은 빌딩이 숲처럼 쌓여있는 도시에서 시민들의 안식처와 휴식처를 발견하고 공원을 지을 프로젝트를 세우기 시작한다. 1999년 푸동의 센트럴파크라는 의미를 가진 푸동중앙공원(浦东中央公园)이라는 이름으로 공원을 조성했다. 이후 공원이 세기대도(世纪大道)의 근처에...
꽃천지, 야시장, 등불쇼, 예술전 등 진장러위안 ‘야시장’ 개장4월 3일부터 11월 3일까지 먹거리가 가득한 진장러위안 야시장(yeah夜市)이 열린다. 약 700여개 매점들이 맛깔스러운 음식들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야간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4월 3일~11월 3일 •평일 16:30~23:00/주말, 연휴 11:00~23:00•锦江乐园(闵行区虹梅路201号)•60元(놀이기구 2개 포함) 10元(130cm 이하 아동)•야간 무료(16:30~21:30) 샹웨이장미농원 ‘LED 등불쇼’9999개의 LED 등불로 밤하늘을 아름답게...
차오시공원 ‘모란축제’모란꽃은 중국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로, 꽃이 크고 화려하며 품위를 갖추고 있어 부귀화 또는 화중왕(花中王)으로 불린다. 4월5일부터 15일까지 차오시공원(漕溪公园)에서 열리는 모란축제(牡丹文化节)에서는 갖가지 품종의 모란꽃뿐만 아니라 모란꽃을 테마로 한 서화(书画)행사, 모란꽃 관련 지식, 모란꽃 테마 촬영행사 등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열린다. 차오시공원(漕溪公园)은 모란으로 유명한 상하이의 자연공원으로, 60여종 600여그루의 모란꽃,...
야외 바비큐, 보트낚시, 승마까지 “봄, 봄, 봄이 왔어요.” 노랫말처럼 꽃 피는 봄이 왔다. 나른한 햇살과 하나 둘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 상하이 날씨 특성상 길어야 3주 정도 되는 봄이기에 더욱더 소중한 이 시기, 각박한 도심에서 한숨 돌릴 겸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공칭삼림공원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공칭 삼림공원은 양푸구(杨浦区)에 위치해있으며 황푸강(黄浦江)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