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우혁이 중국에 댄스아카데미를 차릴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중국에 솔로 1집 음반 ‘노 모어 드라마(No More Drama)’를 내고 7박8일간 현지 프로모션을 벌이고 있는 장우혁은 1일 베이징 21세기극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장우혁은 ‘중국에 댄스아카데미를 차릴 생각은 없는냐’는 현지 취재진의 질문에 “구상 중이며 가능성도 있다”고 답했다.
최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의 설문조사에서 ‘가장 춤 잘 추는 한국가수’로 뽑히기도 한 장우혁은 무엇보다 춤 실력으로 중국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장우혁의 솔로 1집을 중국에 발매한 중국음반사 성문음반도 이러한 장우혁의 인기 요인을 분석, 음반뿐 아니라 콘서트 실황과 함께 별도로 장우혁의 춤 추는 장면이 수록된 DVD 발매도 계획 중이다.
성문음반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우혁의 음반을 발매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콘서트를 하게 되면 (콘서트 실황) DVD 역시 성문음반을 통해 출시해줄 것을 ‘예약’한다”는 의견을 장우혁의 소속사에 전했다.

딱딱한 플라스틱에 유연성 및 탄성을 주어 성형하기 쉽도록 하는 등 제품으로서의 특성을 갖출 수 있도록 첨가되는 물질을 말한다. 그러나 플라스틱 본체와 결합되지 않고 떠 있는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용출되기 쉽다.
플라스틱의 대표적인 PVC는 원래 딱딱한 물질로 프탈산계(phthalates, DEHP, DINP, DBP 등) 가소제나 아디핀산계(adipates, DHEA 등) 가소제를 사용해 유연성과 탄력성을 높인 뒤 제품화된다.한편, 그린피스는 프탈산계 가소제가 간과 신장 장애ㆍ생식 기형을 유발하고 내분비계 장애 물질임을 경고한 바 있다. 지난 1998년 한국소비자보호원(현 한국소비자원)은 PVC 소재 장난감에서 가소제를 다량 검출하여 가소제의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가소제가 간이나 신장에 암을 유발하고 다른 장기에도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여 가소제가 포함된 PVC 재질의 유아용 완구에 대한 판매 금지 또는 제품 회수 등의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ㆍ그리스에서는 PVC 완구의 생산 및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ㆍ덴마크ㆍ스웨덴에서는 완구에 프탈산계 가소제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프탈산계 가소제 함유 유아용 완구를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회수하도록 하고 소비자에게 이 같은 제품을 폐기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선진국(EU, 미국, 일본 등)에서는 친환경 가소제 사용을 강제화하고 있으며, 그 적용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가소제는 생각보다 많은 제품에 사용되는데, 칫솔, 승용차 내부, 화장품 케이스, 주방용품, 식기, 운동기기, 장난감, 벽지, 바닥재 등에 쓰인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가소제는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하는 물질로 유해성 논란이 계속돼 왔고, 우리나라도 유아용 완구를 비롯하여 바닥재, 벽지의 가소제 사용 제한에 대한 내용을 입법 예고하였다.
한 예로, 기술표준원에서는 <자율안전확인대상공산품의 안전기준> 개정고시를 통해 바닥재에 사용되고 있는 프탈레이트 가소제의 사용량을 제한하도록 조치하였는데, 실제 적용은 2013년 7월 26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