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7월 7일부터 금리를 인상했다.
지난 6일 저녁 인민은행은 “7월 7일부터 금융기관의 인민폐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1년만기 예대금리가 각각 0.25%p 오르고 기타 예대금리 및 개인 주택공적금 대출금리 등도 조정됐다. 조정 후 1년만기 예금금리는 3.5%, 1년만기 대출금리는 6.56%로 각각 올랐다.
이번 금리 인상은 올 들어 세번째, 2008년 금융위기 이후 5회째다.
전문가들은 중국경제가 완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은 인플레이션 통제에 대한 중국 당국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7월7일부 예대금리]
◆자유적금(活期存款)금리 | 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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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 3.10 |
6개월 | 3.30 |
1年 | 3.50 |
2年 | 4.40 |
3年 | 5.00 |
5年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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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 6.10 |
1년 | 6.56 |
1~3년 | 6.65 |
3~5년 | 6.90 |
5년이상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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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미만(포함) | 4.45 |
5년이상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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