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조미식품 제조공장을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소스, 드레싱, 씨즈닝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동원홈푸드는 작년 3월 1천만 달러를 투자해 이 공장을 착공했으며, 오리온 등 현지에 진출한 국내 식품회사와 제휴해 올해 매출 100억원, 2016년 5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은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한다”며 “공장을 통해 동원홈푸드와 웨이하이시의 동반성장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