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以毒攻“毒”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장이 “노숙자들에게 무료로 펜타닐을 나눠줘 제거하고 싶다”고 발언해 큰 파문을 일으킴. 현재 미국의 노숙 인구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일부 정치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극단적이고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처리’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음.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나 지원보다, 위험한 약물로 자연스럽게 제거되기를 바라는 발상은 사실상 인권을 포기한 행태라는 비판이 제기됨. 약물 중독과 노숙 문제를 방치한 결과가 쌓인 지금, 정책 실패의 책임을 가장 약한 이들에게 돌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음.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32호(2025.5.6.)]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