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饥饿游戏
미국 국토안보부가 이민자들에게 시민권을 내건 리얼리티 쇼 방식의 경쟁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미국 언론 보도가 보도되며 논란이 일고 있음. 이 소식에 외국 네티즌들은 해당 쇼가 영화 “헝거 게임”을 연상케 한다”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이민자의 존엄을 대중의 오락거리로 소비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이어짐. 시민권은 공정하고 존엄한 절차를 통해 부여돼야 할 기본 권리이며, 경쟁과 구경거리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35호(2025.5.29.)]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