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출발선에서 이기게 하자”는 기대를 노린 아동 두뇌 개발 상품이 쏟아지고 있음. 몇 천 위안짜리 뇌파 측정기, 만 위안에 가까운 헤드밴드형 기기, ‘빠른 글자 학습’, ‘한 번 보면 외우는 능력’ 등을 내세운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신경과학’, ‘두뇌 계발’ 같은 그럴듯한 용어를 내세운 마케팅에 불과함. 전문가들은 검증되지 않은 과학 용어와 성능을 앞세운 이들 제품이 실제 효과보다 불안을 자극하는 술수라고 경고함. 결국 이 모든 건 ‘지능세’를 걷기 위한 상술에 지나지 않으며, 현명한 소비자라면 ‘과학’이라는 말에 속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38호(2025.6.19.)]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