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式“斩杀线”
‘斩杀线(컷오프 라인)’이란 말이 게임 용어를 넘어, 미국 사회에서 ‘최저 생존선’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비꼬는 표현으로 쓰이고 있음. 한 번 그 선 아래로 떨어지면 제도적 안전망이 제대로 받쳐주지 못해, 생계와 존엄이 빠르게 무너지고 거리로 내몰릴 수 있음. 결국, 이는 ‘미국식 안전망’의 허점을 드러내는 동시에, “못 버티면 개인 책임”으로 돌리는 ‘아메리칸드림’ 서사의 그늘을 꼬집는 말이라는 지적이 나옴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64호(2026.1.8.)]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