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02월 24일

홍콩스타 린칭샤(임청하)가 이혼설이 불거지자 언론에 모습을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최근 홍콩 언론들은 ‘임청하 결혼에 적신호!’라며 연속 린칭샤의 이혼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밤 린칭샤는 부부가 함께 공식석상에 나섬으로써 이같은 불화설을 순식간에 잠재웠다. 화사한 복장과 단정하게 짧게 자른 머리로 모습을 드러낸 린칭샤는 남편과 다정한 모습으로 발레극을 관람했다. 이날 이들...
중국이 일본 정계 주요 인사들에 대한 대우를 달리하는 방법으로 ‘일본 길들이기’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기에 중국을 방문하고 23일 귀국한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경제산업상과 나카가와 히데나오(中川秀直) 자민당 정조회장을 대표로 하는 여당 대표단에 대한 중국 당국의 대응에서 이런 의도가 읽힌다. 중국은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당 서열3위)가 친중파로 분류되는 니카이 경제산업상과 만나 대일(對日)관계개선...
중국 최대의 민속 명절인 춘제 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로 모두 8천96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공안부는 23일 춘제 연휴를 전후한 40일 동안의 특별 귀성 기간에 전국에서 4만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8천960명이 사망하고 4만9천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건수에선 지난 해보다 16%, 사망자 수에선 12%가 줄어든 수치입니다.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돌봐 기적적으로 살려낸 중국 조선족 남편의 아내 사랑이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중국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주도인 옌지(延吉)시에 거주하는 박철규(54)씨와 교통사고로 8년간 의식불명이었던 그의 아내 허금숙씨. 23일 동북저널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997년 아내 허씨가 병원에서 식물인간 판정을 받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를 집으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인재가 제1자원”이라고 강조했다. 후 주석은 최근 중국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 주최 29차 집단 세미나에 참가,”중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국제경쟁력을 가지려면 경제성장 방식이 변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인재 자원이 제1자원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후 주석은 “수억명의 고급 노동자,수천만명의 전문 인재,많은 수의 혁신형...
앞다리는 개와 같은 태생동물(태반으로 태어남), 뒷다리는 도마뱀과 같은 난생동물(알로 태어남)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는 포유동물 화석이 중국에서 처음 발견됐다. 23일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천페이지 중국 과학원 난징 지질·고생물연구소 연구원은 중국 랴오닝(遼寧)성 서부지방에서 수집한 동물 화석을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는 이번 발견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23일 중국과 일본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일본이 역사문제에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고 실제 행동을 통한 개선 노력을 해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류젠차오(劉建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일 역사문제가 양국 정치관계 개선의 기초”라고 말하고 “일본측이 나서서 중.일간 고위급 왕래가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중국의 원칙에는 변화가...
중국 광둥성의 경제 규모가 2008년께 대만을 넘어서고 2020년쯤엔 한국까지 뛰 어넘을 것이라고 장더장 광둥성 당서기가 밝혔다. 홍콩 문회보는 23일 “장더장 당서기가 한 세미나 강연에서 광둥성 국내총생산(GDP)이 매년 12%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2020년이면 한국을 따라잡아 결국’아시아의 네 마리 용’을 넘어선다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장 서기는 광둥성...
아시아 최대 정유업체인 중국석유화학공사(시노펙)가 BP의 러시아 합작사 TNK-BP 인수에 참여할 것이라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관계자는 중국의 다른 국영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정하면서 시노펙이 TNK-BP 인수를 위해 러시아 업체와 손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를 위해 인도 국영 정유업체인 ONGC는 OOO NGK와 제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중국의 정치 서열 6위인 황쥐 수석 부총리의 와병으로 중국의 금융 개혁이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황쥐 수석 부총리는 지난달부터 공식적인 행사에서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그는 암으로 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곧 정계에서 은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중 당국은 그가 와병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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