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 한자로 신분증 교체 난항 중국이 갓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어려운 한자를 쓰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을 제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17일 보도했다. 중국 공안부 치안관리국 鲍遂献 부국장은 16일 전산화를 겸한 신분증 교체작업이 컴퓨터가 지원하지 않는 한자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일:] 2006년 03월 27일
6월30일자로 안락사가 예정된 상양시장. 롱화, 치푸루로 분산 행렬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적재산 분쟁 소지가 큰 상양 물품들에 법적 공방을 견뎌가며 공간을 내어줄 곳이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모조품을 금하고 내수, 국산품 위주 판매를 요구하는 추세라 소단위로 쪼개질 것이란 예측이 힘을 얻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상에 상양시장이 돌연 출현해 화제를 모았다....
성비 균형, 노령화 가속 “상하이에서 상주하는 총 인구수는?” 이같은 질문에 곤혹스러워한 적 있다면 통계국의 인구표본조사 결과를 참조할 만하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으로 상하이의 상주인구는 1,778만명으로 2000년 5차 조사 때보다 8.35%에 해당하는 137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 평균 27만4천명이 늘었지만, 가족 구성원수는 정부의 산아정책으로 인해 평균 2.66명으로 5년 전보다...
각종 변호 상담 ‘공짜’ 각종 법률상담을 무료로! 상하이시 무료법률서비스 사이트가 21일 본격 개통됐다. 상하이시 사법국은 “기존 포털 사이트(www.justice.gov.cn) 외에 www.sh12348.com을 개설, 빠르고 완벽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방 사법부가 시정부와 함께 시 전용 법률 포털사이트를 구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이트는 시 사법국이 기존 포털 사이트에 구축한 지리정보시스템(GIS), 각종...
市 코카콜라 최고 17% 인상 설탕값이 껑충 뛰면서 이를 원료로 하는 과자, 아이스크림 등 각종 공산품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다. 특히 탄산음료업체 등이 일제히 평균 8% 인상을 밝힌 가운데 상하이 지역 코카콜라, 스포트라이트, 환타(2.5ℓ)등은 최대 17%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값 상승은 패스트푸드 메뉴 가격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1월...
중국 대도시의 화이트칼라 가운데 절반 이상이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东方早报는 최근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선전 등 4개 대도시 직장인들에 질문한 결과 52%가 블로그에 가입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운영경험이 없는 28%도 조만간 가입할 것이라 밝혀 도시 직장인을 중심으로 블로그가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7%는 블로그를 통해 사생활을...
골프채, 술 등에 세금 폭탄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은 공동으로 을 발표, 4월1일부터 소비세 부과품목과 세율을 대폭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소비세제를 대폭 조정하기는 지난 94년 세제개혁 이후 처음이다. 조정안에는 시대적 화두로 등장한 양극화 해소, 석유제품 조절 및 자원절약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대폭 반영됐다. 요트, 골프용품 등에 대해 소비세 10%를...
새 合同法, 中 노동자 권익 최대화 중국 정부는 노동자 권리를 대폭 강화한 을 추진 중이다. 초안에는 계약직 퇴직금, 수습제도 운영 기준 등의 구체적 내용이 명시돼 법이 시행되면 중국 진출 한국기업들의 노무관리 형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근로계약법 초안을 전문 공개한 전인대는 다음달 20일까지 의견을 수렴, 입법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한솔교육 브레인스쿨 상하이법인 한국부 오픈 “달걀을 양파랑 같이 물에 넣고 삶으면 어떻게 될까요?”라는 교사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병아리가 나올 것 같아요* “양파가 없어지지 않을까…*등등 아이들의 반응이 뒤따른다. 교사가 아이들 앞에서 직접 냄비에 달걀과 양파를 넣고 15분쯤 지나 뚜껑을 열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예상과 달리 달걀이 양파껍질 색깔(주황)로 변해있자 “와*하며 놀란다. 그리곤...
일본친구 사귀는 비법~! 어느덧 중국으로 유학 온지 4년이 되어간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년 동안 나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제일 큰 변화는 언어인 것 같다. 가장 큰 수확을 말하자면 중국어에 이어 한마디도 못했던 일본어를 배우게 된 것이다. 나는 고3때, 이옌타이에서 상하이로 전학을 왔다. 학교에는 나를 포함한 한국인 2명을 제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