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시 조선족 첫 문화행사 가져 최근 목단강조선족의 첫 문화축제가 열렸다. 제1회 목단강조선족 문화축제는 조선민족풍속 전시, 문화예술 공연, 경기, 중화 간식, 한국 상품 판매, 유명 브랜드 전시, 공연 등 풍성한 행사들로 1주동안 이어졌다.이번 문화축제는 목단강시 관광국과 민족종교사무국, 목단강시 서안구정부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일:] 2009년 06월 13일
온몸이 얼어붙을 것만 같은 추운 겨울, 커피전문점을 찾아 따뜻한 커피잔에 손을 녹이며 추위를 잠시나마 달래본다.상해에는 Starbucks, Coffe bean, Manabe, S.P.R 등 많은 커피전문점이 있다. 각 곳마다 커피의 맛과 분위기는 다르지만, 아늑한 분위기에 은은한 커피 향을 즐기며 독서를 하거나 연인과의 데이트를 즐기려는 이들로 언제나 발걸음은 끊이지 않는다.오늘 오후 분위기 있는...
필름 한 통은 24장, 24시간의 하루를 사진과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Film24”. 비록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만들어진 동아리는 아니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만은 전문가 못지않다 자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 Film24을 담당하고 있는 홍성준(22세, 복단대 신방과 2년) 군을 만나 보았다. Film24의 사진전이 복단대 신문학원 2층에서 열렸었다. 사진 전에는 인물 사진부터...
밤이면 밤마다 발디딜 틈 없이 젊은이들로 북적대는 나이트클럽, 회사에서 망년회 겸 신년회로 즐겨 찾는 노래방. `먹고 마시는’ 문화가 아니라 적당히 마시고 스트레스를 풀자는 문화가 이 곳 상하이에도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마구잡이로 몸을 흔들어대는 `몸치’들에겐 춤을 추어야 하는 자리가 오히려 스트레스다. 그래서일까, 스포츠 동호회 일색인 상하이 교민 동호회에서 과감히 `춤바람’을...
세계 경제의 중심인 상하이에서 가장 갈증을 느끼는 것은 아무래도 문화의 부재가 아닌가 싶다. 사업 잘 되는 것이 지상 최대의 목표인 분위기 탓인지, 이곳에서의 삶이 쌓여갈수록 삭막한 잿빛 도시의 공기가 숨막히게 누른다. 그래서 가끔 가족들과 공연이나 전시회라도 가보려고 뒤적거리지만, 한국처럼 컨텐츠가 넘쳐나는 것도 아니고, 구미 당기는 공연 하나 찾기도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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