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9년 06월 18일

 지난 20일 중국국무원은 ‘자동차산업 조정과 진흥기획(汽车产业调整和振兴规划)’을 발표, 2009년~2011년까지 향후 3년동안 중국 자동차산업 발전의 8대 목표, 8대 임무를 확정했다. 8대 목표는 ▲자동차 생산과 판매의 안정적인 성장. 2009년 자동차 생산판매량 1천만대이상, 3년 평균 성장율 10% 목표. ▲자동차 소비환경 개선. 소비정책 관련 법규정책 제정, 합리적인 자동차 조세제도, 현대화한 자동차서비스 체계와 지능화한 교통관리시스템,...
상하이시는 청명절을 앞두고 외환선 이외의 고속도로 및 관련 도로에서 진행 중이던 시공을 지난 22일부터 3주간 주말에는 공사를 중단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청명절에 약 130만명이 쟈딩(嘉定)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돼 쟈딩고속도로 구간에 수백명의 교통경찰을 배치하는 등 관리도 강화될 전망이라고 新闻晨报가 전했다.
 상하이자동차시장에서 일부 차종이 단기적인 물량부족 현상이 나타났다. 新闻晨报에 따르면 최근 일부 대리점들은 현재 예약하더라도 4월쯤에나 자동차를 뽑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현상은 종전 생산업체의 감산으로 기인된 것으로 4월쯤이면 물량이 다시 채워져 부족현상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했다.부족현상을 빚고 있는 것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차종이거나 새로 출시된...
상하이부동산시장이 드디어 봄을 맞은 것일까? 최근 주택 분양에서 줄을 서서 매입하는 현상이 다시 시작되고 개발상들은 분양가격 올리기에 급급해 50%에 달하는 단지들이 가격을 올렸다고 中国证券报가 전했다.지난 25일에는 중환선 옆에 위치한 중환이하오(中环一号) 아파트 200채가 구름처럼 몰려든 구매자들에 의해 하루 만에 분양 완료됐다. 지난해 말 이 단지는 2010년 2월에 교부예정인 아파트를 최저...
상하이민항(闵行)취가 양푸(杨浦)에 이어 중고주택 거래 중 유일한 주택(唯一住宅)인가에 대한 심사가 엄해졌다고 东方早报가 전했다. 최근 상하이주택 거래량이 증가한 것이 ‘유일주택’에 대한 심사가 예전보다 엄격해진 요인이며 조만간 상하이 전체로 퍼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에는 ‘유일주택’ 여부에 대해 판매자의 ‘확인서’만 제출하면 그대로 통과됐으나 현재는 즉석에서 관련 시스템 검색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 그러나...
상하이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26일 어려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표한 ‘일자리 안정 특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근로시간 단축, 교대근무 등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고 27일 新华社가 보도했다. 또 일자리를 공유하고 있거나 조업을 중단한 기업들은 임금을 직원과 협상해 확정할 수 있으며 근무 대신 직업교육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직원들은 교육비 전액...
上海-南京 1.5시간으로 단축 후닝(沪宁)고속철도 쑤저우-우시-창저우 구간공사가 장쑤성의 비준을 획득해 연내 착공된다. 25일 解放日报 보도에 따르면 이 구간 철도는 동쪽으로 상하이, 서쪽으로 난징과 연결되며 2010년 완공될 예정이다. 후닝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상하이와 난징은 현재의 2시간에서 1.5시간으로 단축된다. 상하이와 항저우를 잇는 후항(沪杭), 난징과 항저우를 잇는 닝항(宁杭) 전용선은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장강삼각주 교통의...
우리나라에 대한 비관적인 경제전망을 내놓던 HSBC가 최근 한국의 수출이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서 처음으로 바닥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수출시장이 다변화되어 있으며 특히 대중국 수출비중이 가장 높은데, 중국 부양책의 수혜를 많이 보는 우리나라의 기계, 중공업장비, 전자업종이 경쟁력이 있어 향후 수출이 반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양책 효과 언제쯤 나타날까과연 중국은 정부 당국의 부양책...
 한국 건설업체들의 중국에서의 건설공사 수주가 크게 늘고 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2002~2006년 연간 20~50건(3억~5억달러) 수준이던 한국 업체의 건설공사 수주 규모가 2007년 70건(7억달러), 2008년 75건(22억달러)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우리 업체들의 대표적인 수주 사례는 현대건설이 우시(无锡)에 1억6천만달러 규모의 하이닉스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것을 비롯해 포스코건설이 다롄(大连)에 건설하는 니켈플랜트공사(4천369만달러), 삼성물산이 쑤저우에 건설하는 반도체...
롯데마트는 칭다오(青岛) 청양(城阳)구에 직접 부지를 확보하고 건축하는 방식의 첫 점포인 청양점을 26일 오픈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2007년 12월 네덜란드계 대형마트 마크로(Makro)의 8개 매장을 인수하며 중국시장에 진출했지만 자체적으로 부지를 확보하고 건립한 매장은 이번이 처음이다.노병용 대표는 “이번 청양점은 롯데마트가 직접 부지확보부터 매장건립까지 참여한 진정한 의미의 중국 1호점”이라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 선진화된 한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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