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에 따르면 2006년말 현재 중국에는 음식점, 소매, 세탁, 인테리어 등 10여개 업종 2천600여개의 프랜차이즈업체가 있고 20만개 이상의 가맹점이 있다. 갈수록 흥성하는 프랜차이즈시장을 규범화하기 위하여 중국 국무원과 상무부에서는 최근 새로운 프랜차이즈정책을 발포하였다.프랜차이즈의 개념 및 유관 법규1)프랜차이즈란?중국 상무부에서 정의한 프랜차이즈(상업특허경영)의 개념은 다음과 같다. “즉, 등록상표, 기업로고, 특허, 전문기술 등 경영자원을 소유하고...
[일:] 2009년 06월 20일
대부분 주민 100만~400만元 저축통장 갖고 있어 우시(无锡)에서 30여분을 달려가면 장인(江阴)시라는 곳에 독특한 마을이 하나 나타난다. 농촌이라고는 하는데 여느 농촌과는 분위기가 판이하다. 마을 입구부터 공장 굴뚝이 즐비한 데다 집들도 농가 주택이라기보다는 마치 잘 장식된 별장촌을 연상시킨다. 이것이 바로 `중국 농촌의 미래’로 선망 받는 화시촌이다. 소식에 의하면, 대부분의 주민이 100만∼400만위엔의 저축통장들을...
대한민국 법무법인 한승(韩升)이 지난 17일 쉬후이구(徐汇区) 차오시베이로(漕溪北路) 한국문화원 건물 22층에 상하이한승투자자문유한공사(韩升投资咨文有限公司)로 발족했다.30년간 법관생활을 마감하고, 법무법인 한승에서 변호사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이우근 대표변호사는 법조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그는 현재 대한민국 법무법인 한승의 공동대표이자 상하이한승투자자문유한공사의 총경리를 맡고 있다.상하이 진출 동기는?한국의 대외경제에 있어서 중국은 압도적인 1위 상대국이며, 사회문화적 민간교류 또한 하루가 다르게...
새로 개업하는 사무실에서 꼭 빠질 수 없는 사무용품이 필요하다면, 이 때도 지우싱을 찾으라 철강 다듬는 소리에 시끄럽고 어수선한 주위의 풍경과는 달리 길에 바로 붙어있는 커다란 건물 안에, 조용히 각종의 물건들을 볼 수 있는 문구 시장구역이 마련되어 있다. 거리를 걷다 보이는 커다란 文具城 팻말에 한달음에 달려간 그 곳은 겉과 달리...
썬스타는썬스타 그룹은 1974년 세워진 산업봉제기계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지난 30년간 축적된 기술과 특유의 사명감으로 이미 세계최고 수준의 산업용 재봉기 및 컴퓨터 자동 자수기, 서보 모터를 생산하는 봉제기계 분야의 종합 메이커회사이다. 미국, 유럽, 중동, 인도 등 전세계에 법인과 지사를 운영 중이다. 중국은 지난 1990년대 중국 시장에 진출 한 이래...
“한국 유학생들 정신 차려서 공부 열심히 해야 합니다.” 최근 직원 채용을 위해 한국유학생들의 이력서를 받아 본 S기업 인사담당자의 한탄 섞인 지적이다. 이력서를 받아본 결과 4년을 중국에서 공부한 한국 유학생들의 HSK의 평균성적이 7~8급, 심한 경우 6급 이하의 성적을 소지한 학생도 있었다는 것. 이 중에는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에서 대학을 다녔던...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벌써부터 보일러를 가동시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다시금 떠오르는 보일러 문제, 한국에서도 난방 문제로 뜻하지 않게 고생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한국의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 관이 동파되어 며칠 간을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제조업체의 서비스 수리로, 그래도 한국이었기에 어떻게든 해결을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세계의 모든 배가 상하이로 향하고 있다. 30여개의 글로벌 해운선사가 경쟁을 벌이는 상하이의 해운시장은 이제 중국 해운시장의 중심을 넘어 글로벌 해운시장의 중심이 돼가고 있다. 중국시장을 놓칠 수 없는 한국의 물류업체들도 상하이에 사무소를 두고 시장 지위를 강화하고 나섰다. 아시아 해운물동량의 70~75%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을 우선적으로 점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상하이에 판사처를 개설한지...
지난 12일 제12대 상하이 유학생 총연합회(이하 상총련)출범식이 있었다.상하이 8개 연합교 대학의 임원진들과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동화대 우수근 교수님의 축사, 상총련 영상상영, 11대 상총련의 인사 및 인수 전달식으로 진행되었다.이번 12대 상총련에서는 연 중 유학생 캠페인 “오토바이를 타지 맙시다”를 시작으로 유학생들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하였고,중국어.영어...
모두들 달콤한 휴식을 보내는 국경절. 상하이유학생총연합회(이하 상총련) 12대회장으로 선출된 한윤민(복단대 대외한어과 3년)씨는 휴식이라는 단어를 잊은 것 같다. 누구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한윤민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Q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신 소감은?A 상총련 회장이라는 직책이 한 대학을 넘어서 상하이 전 지역의 유학생을 생각하는 자리이니만큼 무엇보다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