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9년 10월 22일

환절기가 시작되며 신종플루 2차 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 노동보(劳动报)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신종플루 확진 환자수가 매일 800명 이상씩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환자 수는 누계로 2만8947명에 달한다. 이중 시장(西藏)과 칭하이(青海)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감염범위도 더욱 크게...
상하이가 국제금융센터, 해운센터 건설에 이어 국제무역센터 설립을 준비 중이다.지난 19일 중국경제주간(中国经济周刊)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국제무역센터 설립과 관련된 ‘의견(意见)’서를 제정해 시정부 주요 관계부문의 심사를 마친 상태이며 조만간 국무원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3대 센터’로 도약하려면 제반 정책연구, 상업무역 유통, 시장체계 건설, 수출입무역, 서비스무역, 개발구 건설 등 면에서 무엇보다...
상하이에서 혹 도움을 요청하며 차에 태워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함부로 승차시켜서는 안될 것 같다. 도움을 주려는 좋은 마음이 자칫 화를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 상하이시의 불법영업차량 헤이처(黑车) 단속이 ‘함정 단속’, ‘미끼 단속’ 논란을 불러오며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지난 14일 푸동에서는 함정 단속에 말려든 쑨(孙) 모씨가 억울함과 분함에 못...
노동법 위반을 빌미로 기업 고발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 기업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법제일보(法制日报)는 지난해 1월부터 중국 노동법이 정식 발효된 이래 일부 기업의 노동법 위반을 문제 삼아 중재위원회거나 법원에 해당 기업을 기소, 배상금을 챙기는 행위에 대해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닝보(宁波)의 방(方) 씨는 지난 3년 동안 11개 회사를 옮겨 다니며 11회의...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한 여성 팬으로부터 1억원을 선물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은 21일 장나라의 공식 홈페이지 나라짱닷컴에 ‘대종상과 영화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영화 ‘하늘과 바다’의 홍보비가 마련되지 않아 고생하던 중 “사정을 눈치 챈 열성 팬 한 명이 지난 토요일에 홍보비에 보태라고 1억원을 보내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의 주목.인기 끌기 위해(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의 장쑤(江蘇)성의 한 청년이 주위의 주목을 받기 위해 말을 타고 출퇴근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중국 양자만보(揚子晩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장쑤성 창저우(常州)시의 쉬(徐)모씨는 얼마 전부터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 회사까지 말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다.그가 이렇게 하게 된 계기는 지난 4일 친척의 결혼식에 말을...
최대 과징금 매출액의 10% 8월부터 중국이 반독점법을 시행할 예정이어서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우리나라의 공정거래법과 비슷한 중국의 반독점법은 담합이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등에 대해 전년 매출액의 1~10%를 과징금으로 부과하고, 불법 이익을 몰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담합과 관련된 매출액의 10% 이하만 과징금으로 물리고, 불법 이익은 몰수하지 않는 것에...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30일 반독점법 등 5개 법안을 통과시켰다. 반독점법-2008. 8. 1. 시행반독점법은 지난 1994년 전인대 입법절차에 들어간 이래 13년간을 끌어오다 마침내 통과됐다. 반독점법은 국영기업 및 외국기업의 시장지배적 지위의 남용과 카르텔 등 독과점 행위를 금지함으로써 기업간 공정경쟁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았다.또 기업의 타기업 인수합병에 대해 반독점 심사를 의무화했으며 중앙 및 지방정부가...
다국적 기업 긴장… 中 진출기업 위기이자 기회 중국 국영기업과 외국기업의 독과점행위를 제한하는 ‘반독점법’이 이달 말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을 통과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22일 중국 경제전문지인 21세기경제보도는 반독점법이 오는 24~30일 개최되는 제10기 전인대 29차회의에서 통과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이 법이 통과될 경우 중국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중국의 국유기업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코카콜라 등...
중국의 반독점법이 지난해 8월부터 발효된 가운데 소비자들의 고발, 소송이 잇따르고 있어 기업들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지는 차이나모바일 등 대기업들이 소비자 고발로 인한 소송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반독점법은 기업의 독점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것이지만 제50조항에 만약 개인이 기업 경영자의 위반 행위 때문에 손해 입었을 경우 배상을 청구할 권리가 있다고 규정함에 따라 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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