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0년 01월 08일

상하이 마라톤 클럽 흔히 마라톤은 인생을 닮았다고 한다. 결승점까지 그 긴 길을 혼자서 오롯이 달려야 하는 마라톤의 여정이 마치 굴곡이 깃든 삶의 고비마다 넘고 가야 하는 우리네 인생을 떠 올리게 하는 것이다. 얼마 전 방영되었던 남자의 자격에서도 하프 마라톤에 도전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다.이처럼 자신과의...
상하이 마라톤 클럽 흔히 마라톤은 인생을 닮았다고 한다. 결승점까지 그 긴 길을 혼자서 오롯이 달려야 하는 마라톤의 여정이 마치 굴곡이 깃든 삶의 고비마다 넘고 가야 하는 우리네 인생을 떠 올리게 하는 것이다. 얼마 전 방영되었던 남자의 자격에서도 하프 마라톤에 도전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다.이처럼 자신과의...
  중국의 독립과 주권을 회복하고, 중국을 통일하여 외세에 의해 국토를 유린당한 중국인들의 굴욕감을 씻어주며, 관료제도를 견제하고 대중의 정치참여를 유지하여, 중국의 자립을 한 마오쩌둥(毛泽东)주석.  상하이 마오쩌둥 고거(毛泽东 故居)는 마오쩌둥의 상하이 생활 당시 머무르던 집으로 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상하이 중심부 인민광장 역 근처에 위치한 마오쩌둥 고거는 2층으로 되어 있으며,...
지난해 장학금 기부액 3배 이상 증가한국학교 2008학년도 미납 등록금 48만元 2008년 금융위기로 혹독한 연말을 보낸 상하이 교민들은 지난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교민들이 늘어 따뜻함을 전했다. 그간 해마다 연말이면 폭설, 지진, 희망공정 등 중국사회로 향하던 기부행렬이 지난해에는 교민사회로 발길을 돌렸다. 금융위기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도산에 직면하면서 자녀들의 교육비를 감당하기...
상하이에서 TV홈쇼핑 불만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동방조보(东方早报)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상하이소비자협회에 접수된 불만신고 건수만 1만여건에 달해 1년 사이에 3배 이상(235.37%)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TV광고의 과대포장이 충동구매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외에 품질문제, 광고와 실물의 차이, 지나치게 높은 가격 등이 신고가 급증하게 된 요인으로 지적됐다. 신문은 길거리에서 10위엔이면 구매할 수 있는...
  혹시 아시나요?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일본이 한국을 강제병합하고 식민통치를 시작했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새삼 과거의 일 따위가 지금에 와서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반문하실지 모르지만 한일 강제병합의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영원히 잊혀 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일본에 의해 강제병합이 이뤄지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대한민국 모습은 달라졌을 것입니다. 35년간의...
언제부터인가 작은 글씨를 보려면 나도 모르게 손이 앞으로 죽 뻗어지고, 컴퓨터의 글자들이 번져 보이기 시작했다. 피곤해서 그런가? 글자들이 왜 이리 아른거리지 하면서도 안경을 써야겠다 는 생각은 하지 못하다가, 아이들 안경 맞추는 김에 내 눈에 나타난 현상을 이야기 하니, 안경사가 너무도 간단하게 “노안(老眼)이 시작 되셨나 보네요! 라는 말을 한다. 어려서부터...
독자투고 나의 첫 해외나들이 – 南京路 이번 겨울은 서울이 아닌 상하이에서 보내게 되었다. 모교인 성균관대학교 주최하는 상하이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원래 천성이 진득하게 있지를 못하는 성격이라 대학 1학년때 락밴드에서 기타를 치다 손이 부르트기도 하고, 태권도 동아리에서 발차기하다 발가락 뼈가 어긋나기도 했었지만 해외로 진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주말엔...
지난 12월30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국연예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 조선족 수상자가 늘어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방문화상’, ‘지방자치문화상’, ‘의정상’ 등 수상자와 문학부문 대상, 배우, 가수, 사회, 체육부문 수상자가 발표된데 이어 ‘한중연예인클럽’의 추천으로 ‘북경아가씨’를 불러 중국과 한국에 이름을 알린 김월녀 가수와 법무부 전 홍보대사 최연아 가수, 한양대에서 성악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있는...
조선족 출신의 녀자탁구 선수 강미순(16)이 한국 땅을 밟은 지 1년 3개월여 만에 한국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강미순은 지난해 12월 30일 한국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한국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 여자부에서 최종 5위(12승6패)로 대표 발탁이 확정되었다. 헤이룽장 따칭에서 태어난 강미순은 체육교사였던 아버지의 권유로 여섯 살 때 처음 라켓을 잡았다. 키 166㎝의 좋은 신체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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