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의 현대 서비스업 투자 격려중국이 대외자 개방영역을 확대하고 첨단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의 외자투자를 격려할 방침이다. 지난 30일 원자바오 총리가 중국국무원상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회의에서는 외자유치가 중국의 대외개방 정책의 중요한 내용으로 외자기업이 국민경제의 중요한 구성부분임을 확인하고 더욱 개방, 우월한 투자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외자에 대한 개방영역을 확대하고 첨단제조업, 하이테크기술산업, 현대...
[일:] 2010년 01월 14일
중국에서 삼국시기 조조(曹操) 무덤의 진위여부를 두고 학자들 사이에서도 팽팽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지난 27일 중국 허난성문물국은 안양(安阳)에서 동한(东汉)시대 무덤을 발굴, 이것이 옛날 위촉오(魏蜀吴) 삼국시대를 호령했던 위무왕(魏武王) 조조의 무덤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민대학 국학원 위엔지시(袁济喜) 부원장은 “증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조조의 무덤이 안양에 있다고 결론 짓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 유명한 유물 감정사...
이제 서민 자동차는 값 비싼 자동차를 멀찌감치 피해 다니는 것이 상책일 것 같다. 최근 상하이푸둥신구(浦东新区) 법원은 BMW차량과 사고를 낸 중형차 운전자에 BMW 차량 수리비뿐 아니라 가치 하락에 따른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13일 청년보(青年报)가 보도했다.법원은 BMW 주인인 쉬(徐) 모양이 “100만위엔이나 들여 구입한 BMW가 구입 8일만에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수리비만...
“모자뜨기가 쉽지 않지만 보람 느껴요.” 상해한국학교 초등 3학년 100여명이 모자뜨기에 한창이다. 10살 아이들이 모자를 잘 짤 수 있을까 걱정도 잠시, 능숙한 솜씨로 모자를 짜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다. 고사리 같은 손을 놀려 학생들이 짜고 있는 모자는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어 가고 있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위한 것. 심한 일교차로 인해...
중국 주요 도시의 집값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거래는 꽁꽁 얼어붙고 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의 70개 주요 도시 집값은 그 전해 동기 대비 7.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4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가운데서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동기대비 6.8% 올랐으며 1개 도시를 제외한 69개 도시가 일제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상하이시는 엑스포에 참가하는 해외전시 관계자들를 상대로 세금환급을 적용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14일 북경신보(北京晨报)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는 엑스포 전시를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에 한해 구매하는 물품과 소비에 대해 세금을 환급하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상하이시정부 관계자는 “해외 전시 관계자들이 상하이 엑스포 기간 구매•소비에 대해 세금환급을 하게 될 것”이라며 “예를 들어 와인을 마실 경우, 비록...
상하이에서 음주 후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신 사람들도 각자 책임 경중에 따라 배상하는 일이 발생했다.법제일보(法制日报)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음주 후 스쿠터를 타고 귀가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장펑(张峰) 씨 가족이 함께 술을 마신 동료들을 상대로 낸 배상소송이 법원의 중재로 끝났다.피해자 가족과 피고측 6명은 총 3만8000위엔의 배상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한 농민공이 일당 70위엔(한화 1만1500원)을 받으려다 신장과 맞바꾼 기막힌 일이 발생했다.13일 검찰일보(检察日报) 보도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 출신의 까오(高) 씨는 노동력시장에서 일자리를 찾아 헤매다가 석탄 운반일에 일당 70위엔을 주겠다는 하이(海) 씨를 따라나섰다가 이같은 봉변을 당했다.지난 9일 까오씨와 그의 동료들은 석탄을 운반 후 하이 씨가 지급하기로 약속했던 일당 70위엔을 지불하지...
중국 학자들 사이에서 진위여부를 두고 큰 논란이 되던 조조무덤이 사회과학원에 의해 ‘진짜’로 판명됐다.지난 13일, 조조무덤 확인을 위해 현장고찰에 들어간 중국사회과학원 고찰연구소 왕웨이(王巍) 소장은 “12명 전문가들의 고찰을 거쳐 고고학적으로 진짜 조조무덤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충칭만보(重庆晚报) 보도에 따르면, 고찰단은 주로 무덤의 구조와 출토된 유물 특히 무덤주인의 신분을 알 수 있는 명문이 새겨진...
중국은 지난달 수출입이 동시에 증가하며 184억3000달러의 무역흑자를 냈다.중국세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은 2430억2000만달러로 동기대비 32.7% , 전달 대비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서 수입은 1122억9000만달러로 월별 수입 사상 최고기록을 돌파했으며 동기대비 55.9%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궈타이쥔안증권(国泰君安证券) 왕후(王虎) 경제학자는 “중국의 수입급증은 경기과열 위험을 가중시킬 수도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