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쉽에 참가하는 학생과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새로운 인재 고용 트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상하이에서 해외인턴쉽 활동을 하는 한국 대학생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번 겨울방학만 해도 성균관대(40명), 순천향대(7명), 인천시(6명), 동의대(4명) 등 현재 약 60여명이 인턴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상해한국상회의 인턴 프로그램을 참여한 학생은 400~500여명으로 100여개의 기업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 또...
[일:] 2010년 02월 03일
상하이가 올해 최저임금을 15% 인상해 1100위엔으로 오를 예정이다.지난 1월31일 상하이시 한정(韩正)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동방조보(东方早报)가 전했다. 한정 시장은 “상하이가 지난해 최저임금을 인상하지 않은 것을 감안해 올 4월1일부터 최저임금을 15%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하이시의 최저임금은 현재의 960위엔에서 1100위엔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이밖에 상하이시는 기초생활보장금과 퇴직금에 대해서도 상향 조정예정이다.ⓒ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GDP 기여도 40%에 달해부동산업이 작년 상하이 국민총생산(GDP) 성장에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중국지수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상하이의 부동산 증가치는 1220억9200만위엔으로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19%를 점했으며 8.2%를 기록한 상하이 GDP에 대한 기여도가 39.4%로 나타났다.토지 양도금과 부동산 관련 세수 등 부동산업 수입이 지방 재정수입의 40~60%를 점한 것으로 나타나 지주산업으로서의...
중국이 올 4월부터 휴대폰 실명제를 시행할 전망이다. 3일 신경보(新京报)는 중국정보화산업부가 정확한 시행날짜를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빠르면 4월부터 휴대폰 실명제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현재 중국의 휴대폰 사용자는 7억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서 실명제 사용자가 2억 정도에 불과해 약 5억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이 실명제 등록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앞서, 중국정보화산업부는 각 통신사에 올해 1월9일까지...
최근 중국은감국이 3주택 대출금리와 자기자금 비율을 높이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일 텅쉰망(腾讯网)은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감국이 은행들에 ‘투자와 투기 목적의 주택구매자의 대출 신청을 거부할 것’을 요구하며 만일 대출자의 주택구매 목적이 파악되지 않을 경우, 3주택 대출에 대한 자기자금 비율과 금리를 큰 폭으로 올리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중국은 이 같은 방법으로...
중국의 중산층은 전체 인구의 23%정도이고 해마다 1%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중국사회과학원의 조사결과에 의한 것이라고 베이징만보(北京晚报)가 전했다. 2007년 중국인구의 공식통계가 13억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중국의 중산층은 약 3억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중산층 규모는 빠른 발전을 해왔으며 동시에 사회계층의 분화현상이 격화되며 중국의 사회계층 구조 변화는 불확실성과 복잡한 형태를 띠고 있다고 사회과학원은...
중국이 한국산 테레프탈산(TPA)에 대해 임시 반덤핑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일 중국상무부는 사이트를 통해 한국산 및 태국산 테레프탈산에 대해 보증금 부과방식의 임시 반덤핑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월 3일부터 원산지가 한국인 테레프탈산을 수입할 경우, 조사된 덤핑 비율 2.4~11.2%에 상응하는 비율의 반덤핑 보증금을 부과하고 태국산의 경우 덤핑 비율 12.2%~20.1%에 상응하는 비율의...
지난 1일 상하이정따즈예(上海证大置业)가 92억2000만위엔에 상하이 와이탄 토지를 양도받아 새로운 토지왕으로 등극했다.2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보도에 따르면, 정따즈예는 푸디(复地) 등의 쟁쟁한 개발업체들을 제치고 4만5471.9㎡에 달하는 와이탄8-1 토지를 수중에 넣었다. 와이탄8-1은 동쪽으로 중산둥얼루(中山东二路), 남쪽으로는 둥먼루(东门路)에 이르며 서쪽으로 런민루(人民路), 북으로는 룽탄루(龙潭路)에 이르는 구간의 노른자 위치이다.상하이정따즈예는 정따그룹(证大集团)을 모회사로 둔 상하이정따부동산회사 산하 기업이다. 정따그룹은 1993년 설립된...
상하이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월 최저임금을 690위엔에서 750위엔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7일 青年报가 전했다. 또 시간제 근로 임금은 6위엔에서 6.5위엔으로 인상했으며, 조정 후의 최저임금은 실질 소득이며 개인이 납부해야 할 사회보험료와 주택공적금은 기업이 별도로 지불하게 된다. 이와 함께 생활이 곤난하고 취업이 어려운 사람을 배치하기 위해 상하이 시정부의 출자로 건립된 공익성 기업에...
장쑤성(江苏) 정부는 연내로 근로자의 최저임금기준을 상향 조정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쑤저우(苏州), 난징(南京), 우시(无锡) 등 지역은 월 690위엔에서 750위엔, 쑤치엔(宿迁) 등은 월 400위엔에서 520위엔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5일 第一财经日报가 전했다.이는 장쑤성이 1995년에 최저임금제도를 실행한 이래 10번째로 되는 상향 조정이며 최근들어 조정폭이 가장 큰 조정이기도 하다. 장쑤성은 최저임금 기준을 샹향 조정한 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