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을 찾는 일은 항상 설렘을 준다. 상해에 있는 2년 동안에도 직업상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찾는 일이 많기는 했지만, 한국에서 미술관에 가는 횟수에 비하면 10분의 1도 채 안되었다. 한국에서는 너무도 많은 개인전과 전시회의 홍수 속에서 살았지만, 상해에선 선뜻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런 연유로 상하이저널과 나라나아트가 공동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를 보고,...
[일:] 2010년 03월 29일
최근 미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중국, 2000년 이후로 세계미술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은 상하이와 베이징을 중심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상하이는 이색적이고 도전적인 건축물들과 함께 새롭게 떠오르는 디자인과 미술의 도시다. 아직은 거대한 규모의 미술 도시로 자리를 잡은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미술 관련 장소들이 날로 떠오르고 있다. 2007년부터 이...
중국내 외국유학생 23만명… 한국-미국-일본 순2008년 금융위기 이후 상하이 한국 유학생 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올해 신학기를 맞아 상하이 주요 5개 대학 한국유학생 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에 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상해한국유학생총연합회(이하 상총련)에 따르면, 상하이 주요대학의 한국유학생 수는 재경대, 상해외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0년 2월 기준...
청명절에 ‘가짜 돈’태우고 ‘달걀’먹는 이유청명절에 해마다 양력 4월 5일을 전후로 있는 청명절(清明节)에 하는 일은 중국과 한국이 거의 비슷하다. 조상의 성묘뿐 아니라, 답청, 그네뛰기, 버드나무 가지 꽂기, 공놀이 등 각종 운동이나 풍습들도 전해진다.청명절 풍습성묘(扫墓)중국은 청명절에 성묘를 통해 ‘보따리 태우기(烧包袱)’라는 조상제를 지낸다. 소위 ‘보따리’는 살아있는 가족들이 망자에게 저승으로 태워 보내는 물품이다....
상하이에 경기도 농수산식품관이 개관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우수농특산물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7일 농심 메가마트 내에 ‘경기도 농수산식품 명품관’을 개관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이날 경기도 명품관 개관식에는 상하이 총영사관의 장원식 부총영사, 정운영 aT 상하이지사장, 경기도 농림수산위원회 최지용 위원장, 경기 농림진흥공단 민기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 경기도 우수 농수산식품을 중국 진출을 축하했다.ⓒ...
엑스포기간 차량안전검사 실시, 파출소에서 통행증 발급시작상하이가 내달 15일부터 엑스포 개최기간 상하이에 진입하는 차량에 대한 안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하이 진입이 잦은 외지 차량이거나 또는 외지 출입이 잦은 상하이 차량의 경우 ‘상하이 진입 자동차 통행증’ (이하 통행증)을 발급받으면 안전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야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통행증’은 타...
상식,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일반인이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어야 할 일반적인 지식, 이해력, 판단력 및 사려분별을 뜻한다. 지식의 보고, 대학교에 재학중인 우리 중국 유학생들의 상식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복단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3개의 객관식과 하나의 주관식으로 이루어진 상식 질문을 해 보았다.학생들은 앙케이트 문제 중 처음문제부터 난관을 보였다. ‘폐기물과 같은 산업쓰레기를 처리,...
2010년 CJ그룹 중국유학생 채용설명회가 지난 19일 따닝국제광장(大宁国际广场)에 위치한 CGV에서 열렸다. 이번에 개최된 CJ그룹 채용설명회는 CJ관계자를 포함해 중국현지유학생들 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국 내 제 2의 CJ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CJ그룹은 이번 채용 설명회를 통해 각 분야에서 다수의 중국 유학생 채용 의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녁 6시를 기점으로 CJ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