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3년 08월 30일

중국인 관광객들의 해외 추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대만 타블로이드 신문 왕보는 29일 중국 저장(浙江)성에서 발행되는 천강만보(錢江晩報)를 인용, 최근 동남아로 여행가던 중국인 단체 관광객 30명이 싱가포르 국적 항공기 내에서 기내식용 식사 도구를 싹쓸이해 챙겼다가 승무원으로부터 반환 요구를 받는 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주머니에 챙겨 넣은 것은 스테인리스 나이프와 포크 등이었던 것으로...
중국 관영매체, 미국 언론 인용해 경각심 일깨워중국이 저임금을 바탕으로 지속해 온 고성장이 한계에 이르면서 ‘중국을 대체할 16개국'(PC 16:Post China 16)이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중국 관영 환구망(環球網)은 28일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를 인용, 미래전략 전문가인 조지 프리드먼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저임금에 기대 세계시장을 정복한 중국의 경제 발전시대가 끝나가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오리를 원료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가짜 쇠고기가 대량으로 유통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현지 언론이 29일 전했다.중국 화상신보(華商晨報)에 따르면 최근 랴오닝성 다롄(大連)시 공안 당국은 지난 5년간 1천500여t에 이르는 가짜 쇠고기를 판매한 혐의로 다롄의 육류도매상 왕(王) 모씨를 체포했다.왕 씨는 지난 2009년부터 베이징과 허베이성 일대에서 가짜 쇠고기를 싼값에 사들인 뒤 대형...
중국의 ‘국민 가수’ 리솽장(李雙江·74)의 외아들 리톈이(李天一·17)가 재판에서 집단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리톈이는 지난 2월 27일 베이징의 한 술집에서 만난 접대부 양(楊)모씨를 호텔 방으로 데리고 가 친구 4명과 함께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29일 신경보에 따르면 리톈이는 전날 베이징 하이뎬(海淀) 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원래 성매매를 하기로 하고 방에 갔지만 술에 취해...
여섯 살 아이의 눈을 적출한 충격적인 범행을 저지른 용의자는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현지 언론은 산시(山西) 성 공안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안구적출’ 사건 용의자가 체포됐으며 여성으로 드러났다고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중국 산시 성 린펀(臨汾)시의 집 밖에서 놀던 샤오빈(小斌斌·6)군을 어디론가 데려가 눈을 빼버리는 무시무시한 범행을 저질렀다. 샤오빈은 같은 날...
국내 토종브랜드의 글로벌브랜드化 기대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국내 유망 패션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토록 지원하는’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8월 28일 한국 패션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위한 수주 비즈니스와 행정지원을 겸하는 패션지원센터인’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가 상하이에서 정식 오픈하였고, 중국내 주요 유통업계 관계자 및 주요 기관의 인사들이 참여하여 센터...
중국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산업이 있다면 바로 사기 산업일 것이다. 길거리에 금 거북이를 팔며 몇 천 위안씩 사기를 치는 소심한 사기꾼이 있는가 하면, 다단계로 천만 위안씩 사기를 치는 대담한 사기꾼까지. 각양각색의 사기꾼들이 매년 중국인들의 지갑을 3000억 위안 넘게 털고 있다고 심모재경(深谋财经)이 보도했다.          1. 길거리...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8일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의 조선소와 가수소반응로 제작공장 등 산업현장을 찾아 기술자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신화망이 전했다.시 주석은 이날 반응로 제작현장에서 기술자와 공원들의 작업모습을 지켜보고서 “기술자와 공원이 기업의 가장 소중한 보배”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고 업무에 적극성을 보일 수 있도록 기업의 경제이익 증가에 상응해 공원의 처우를 높여줘야 한다”고...
지하철을 기다리던 한 승객이 역에 설치된 자판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자판기 안에는 수산물인 게가 음료수나 일회용품 마냥 진열돼 있던 것. 심지어 죽지 않고 살아서 움직이는 게였다.중국 지하철에 이색적인 자판기가 등장해 승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살아 있는 게를 판매하는 ‘생게 자판기’가 그것이다.   최근 중국
수백만 달러 호가 부동산 ‘묻지마’ 매입 최근 재판에 회부돼 선고 만을 남겨둔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 서기 일가가 프랑스 호화 빌라를 뇌물로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중국 부패 관리(탐관)들의 해외 부동산 소유 현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28일 미국에 본부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博迅)에 따르면 수 천명의 중국 탐관이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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