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덕칼럼] 중국의 ‘길 잃은 철새’ 지난해 말 칭다오·상하이·광저우(广州) 등을 돌며 기업 현장을 취재했다.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싼 인건비를 노리고 진출한 제조업체들은 대부분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반면 소비자를 겨냥해 진출한 서비스업체들은 시장 개척에 활기찬 모습이었다. 중국 비즈니스에서도 ‘선수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문제는 퇴장해야 할 제조업체들이다. 쑤저우(苏州)의 한 완구업체...
[일:] 2014년 01월 20일
동포언론사 ‘라이프 플라자’ 제작 대행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적항공사 ‘베트남 에어라인’이 한류를 소개하는 잡지를 창간해 오는 15일 선보인다. 베트남 에어라인은 기내지 ‘헤리티지 코리아(HERITAGE KOREA)’를 1만5천 부씩 발행해 한국-베트남 간 모든 노선을 비롯해 호찌민-하노이와 하노이-시엠레아프(캄보디아) 노선, 그리고 주요 공항 라운지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제작은 베트남 호찌민을 대표하는...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고객 정보유출 카드 3사는 이번 사태로 인한 카드 부정 사용 등 고객 피해를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손경익 NH농협카드 분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고객 정보 유출에 따른 대책을 발표했다. 국민카드 심재오...
직장인 정모(36)씨는 최근 불법대출 등 스팸문자가 하루에 10통 가까이 쏟아졌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19일 최근 정보가 유출된 카드사 홈페이지의 개인정보 유출 조회 서비스에서 자신의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했다. 아니나 다를까 주민번호와 휴대전화번호, 카드번호 등 15건의 정보가 유출됐다. 정씨는 “스팸문자가 이번 정보 유출 때문은 아니겠지만 불안한 건 어쩔 수가 없다”고...
중국 하얼빈(哈尔滨)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개관하자 일본 정부의 대변인 격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고 언급했다. 스가 장관은 20일 오전 정례회견에서 “한국과 중국이 구세기에 일어난 일에 대한 일방적인 평가를 토대로 연대해 국제적 움직임을 전개하는 것은 지역의 평화와 협력관계 구축에 도움이 안된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또 “안중근은 일본의 초대...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법 한국에서 직접 사오면 좋을 중국인 선물 아이템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보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친지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상하이로 돌아 올 때, 상하이에 있는 중국인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상당한 고민을 한다. 한국에...
고대 건물ㆍ주택 100여채 불타 중국의 유명 관광지 윈난(雲南)성 샹그릴라(香格里拉) 고성 중심가 쓰팡제(四方街)에서 11일 새벽 대형화재가 발생, 고대 건물과 주택 등 100여채가 소실됐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다.이번 화재로 중국 최대 인기 관광지로 떠오른 샹그릴라의 관광산업이 적지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샹그릴라의 쓰팡제는 두커쭝 고성으로도 불리는 관광명소로, 1천300여년 전 당나라 시절부터 조성됐으며 차마고도(茶馬古道)의...
중국에서 H7N9형 조류독감 감염자가 지난 1월3일 첫 발견된데 이어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시의 경우는 지난 18일 또 두 명의 환자가 H7N9형 조류독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4일 1명, 11일 2명, 15일 1명, 16일 1명을 합해 총 7명으로 늘어났다고 신민망(新民网)은 20일 보도했다. 상하이시위생계획생육위원회에 따르면 18일 H7N9형 조류독감...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고의 파장이 계열 은행으로 확산되면서 분사를 앞둔 NH농협카드, 외환카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카드사의 정보유출이 계열 은행의 정보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두 카드사의 분사 작업이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우세하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과 외환은행은 각각 농협카드와 외환카드를 은행으로부터 분사하는 방안을 검토 또는 추진 중이다.현재 두...
중국정부는 일본정부가 20일 중국의 안중근 의사 기념관 설치에 항의한데 대해 기념관을 설치한 것은 정당하고 합리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안중근은 저명한 항일의사로 중국인민의 존경을 받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레이 대변이은 “중국이 국내 유관법률에 따라 관련 기념물을 설치한 것은 완전히 정당하고 합리적인 것으로 일본의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