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4년 09월 03일

베이징에서부터 인기몰이를 하던 만coffee숍이 문을 열자마자 홍췐루의 새로운 명물이 되고 있다. 만coffee오픈 광고 한번 없이 주말이나 주중 밀려드는 사람들로 1, 2층 빈자리가 없을 정도. 한국인은 물론 중국인들에게도 특히 인기만점이다. 저녁에는 이용객 대부분이 중국인일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현지화에 성공하고 있다.만coffee는 베이징에서 최고급 한식당으로 유명한 ‘애강산(愛江山)’을 창업, 베이징의 한식 레스토랑...
1992년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한지 20주년이 되었다. 경제, 문화, 예술 분야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루며 인적, 물적 교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220만 명으로 2010년도에 비해 18.4%가 증가했다. 특히 2011~2012년은 ‘한국방문의 해’로 올해 5월에 개최하는 여수 엑스포를 맞아 양국간의 교류는 더욱 활발 해질 전망이다....
한국인의 날개가 되어 세계의 하늘을 날고 있는 대한항공이 3월 1일 자로 43주년을 맞는다. 상하이에서도 세계의 날개로 비상하고 있는 대한항공 상하이& 화동지구에 박요한 지점장이 새로 부임했다. 대한항공 입사와 근무는 운명이라는 박 지점장을 만나보았다.대한항공 상하이 근무는 운명박 지점장의 이름은 요한(耀翰), 깃 우(羽)가 글자 하나에 1개씩 2개나 들어있다. ‘태어날 때부터 대한항공에서 근무...
“시작은 봉사였는데 제 기분이 더 좋아져요” ‘나눔’의 방법은 참 다양하다. 중국에 살면서 우리에게 나눔이란 낙후한 지역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정도가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또 우리가 베푸는 입장이라 여겼을 뿐, 그 수혜자가 된다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 최근 상하이 교민들에게 무료로 영어를 가르쳐주는 따뜻한 분을 만났다. 지식과 재능 나눔,...
“新한류바람에 일조하겠다”중국에서 한류 붐이 시작될 때, 한국 소녀팬들이 홍콩느와르에 빠졌을 때처럼 ‘한때 반짝’이라는 예상을 했다. 이후 혐한, 반한이라는 용어가 튀어나올 때 ‘거봐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중국정부가 한국 드라마 수입허가를 제한하는 쿼터제에 이어 최근 골든타임에 외화방영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지만 중국에서 한류는 식을 줄 모른다. 전 세계가 K팝에 열광하듯 오히려 더...
역사적인 재외선거가 지난 3월 28일 시작되어 4월 2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상하이지역에서의 총 6000여명의 국외부재자 신고인은 상하이총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한다.투표를 위해 상하이총영사관을 찾으면 출입구에서부터 ‘투표로 실천하세요’라는 띠를 두른 상하이총영사관 투표안내요원단들이 친절한 미소로 맞이해 준다. 재외선거명부에서 이름을 확인하면 이름 옆에 해당 지역구가 적혀있다. 투표안내요원단의 안내를 받아...
 上海兰桢服饰有限公司 대표 및 천연염색 관련 특허를 가진 동화대 박사, 상해한인여성경제인회 전 회장, 중국 정부의 ‘New Product’ 수상자, 그리고 다수의 책을 집필•번역한 저자. 6월 27일(수)부터 7월 15일(일)까지 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개인전을 진행하는 천연염색 작가 김성희 박사의 프로필은 화려하다. “많은 활동을 하셨네요”하는 기자의 너스레에 그녀는 넉살 좋게 웃는다.사실 김성희 박사는...
‘옷이 날개’라는 말이 예로부터 전해져 올 정도로 옷은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데 중요하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까지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옷에 대한 선인들의 관심이 현재 세계를 열광시키는 K-POP 총체로 작용하는 한류패션의 근저가 되고 있는 듯 하다. 상하이 한인타운으로 일컬어지는 홍췐루 징팅따샤 2층도 한국 의류샵이 20여 곳 밀집되어 있어 상하이의 멋쟁이들에게 패션 아이템이...
“한국어에는 ‘맛’이 있죠” 상하이에서 한국어를 하는 중국인을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된다. 외국기업과 외국인들이 많아 배울 기회가 많은 탓인지, 외국어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어서인 듯싶다. 특히 한국어는 드라마와 K-POP 등 한류영향으로 젊은 층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외국어 중 하나다. 배우려는 사람들도 꾸준히 늘고 있고, 굳이 말하지 않으면 중국인인지 모를 만큼 유창하게...
어디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상하이에서 아이들이 찢기는 상처를 입었을 때 부모들은 진짜 난감하다. 미모도 경쟁이 되는 현실에서 작은 상처라도 흉터가 남을까 노심초사하는 부모의 심정은 아랑곳 없이 중국병원에선 때론 큰 상처도 얼기설기 꿰메어 가슴을 치는 경우까지 생긴다. 상처를 안고 당장 한국으로 갈 수도 없고, 한국인 정형외과 의사를 찾는 부모의 다급한 외침은 절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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