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 공감 한 줄]우리 시대 남겨진 ‘투명인간’성석제 소설 ‘투명인간’ 한국 근현대사 속 가족일대기 책을 고르다 보면 책마다의 맛이 느껴진다. 어떤 책은 카푸치노의 부드러움이 입술에 내려앉는 것처럼 마음을 따듯하게 해준다. 어떤 책은 에스프레소의 원액처럼 쓰기도 하다. 내겐 성석제의 소설 ‘투명인간’이 뱉고 싶어 내도 뱉을 수...
[일:] 201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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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이 불길 속에서 이미 불 붙은 2개의 가스통을 건물 밖으로 들고 나온 일이 벌어졌다. 5일 중신넷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위험천만하고 용감한 소방대원 이야기는 전날인 4일 중국 신장위구르에서 전해졌다. 이 날 우루무치(烏魯木齊)시 한 쌀국수집에서 불이 났고, 인근 소방대 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이미 불길에 싸인 식당 안에서...
사산아로 착각해 땅에 묻혔던 아이가 2시간 뒤 구조됐다. 기적적이게도, 아이는 아직 숨이 붙어있는 상태였다.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중국 랴오닝 성에서 이미 아이 할머니가 한번 묻었던 아기를 아버지가 파헤쳐 구해냈다고 지난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기 어머니 루 샤오윤(Lu Xiaoyun)은 밭일을 하던 중 산통이 왔다. 자신이 임신 4개월째라고 믿고 있었던 샤오윤은 밭에서...
중국 광둥성에서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왕이닷컴 등 중국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 위생서 위생방호센터는 전날 광둥성 메이저우(梅州)에 사는 66세 남성이 지난 3일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또다른 38세의 상하이 주민 남성이 지난 6일 H7N9형 AI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라고 이 소식은...
영사관과 인터넷 민원 24 이용하기 상하이총영사관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 영사관 민원실이 이야기하는 상하이 교민들이 가장 많이 발급받는 민원서류들이다. 공인인증서 인터넷뱅킹, 전자상거래, 연말정산, 보험 신청 등 각종 온라인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하게 위해선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올해 2월부터 실시된 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로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 ▶구비서류: 신청서,...
지난 6일 오후 2시쯤, 중국 광시(廣西)자치구 텅(藤)현 시장(西江)대교 위에서 한 젊은 여성이 투신자살을 시도했다. 황색 운동복을 입은 여성은 다리 난간 밖에 선 채 핸드폰을 꺼내 누군가와 통화를 하기도 하고, 뛰어내리기가 두려운 듯 주저하는 모양이었다. 이러기를 무려 30분. 수십 명의 구경꾼들이 모여들고, 그 속엔 경찰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누구 하나...
[학생기자 논단] 책, 올해는 몇권 읽으셨나요? 청소년 ‘독서’의 중요성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 속에서 ‘책’은 어느덧 옛날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아이패드, 아이폰 등의 전자기기가 판을 치는 오늘날의 사회 속에서 여가 시간을 활용해 책을 읽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다.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과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끔 깨달아야...
1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93% 오른 2940.01로 거래를 마쳤고, 선전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24% 오른 10545.52로 거래를 마쳤다. 10일 상하이지수는 개장 이후 잠깐 상승하다 하락했다. 증권, 보험 등의 대형주들이 장중 하락하며 상하이지수는 2% 가까이 하락했다. 그러나 오후 은행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상하이선전 양증시의 상승장을 이끌었고, 거의 모든 섹터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상승폭이 가장...
인민은행 금리 낮췄지만 예금금리 인상수익성 탓 대출 소극적‥부양효과 반감 중국이 저금리의 역설에 빠졌다.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위해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중소형 은행이나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몰리자 실물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해야 할 대형 국영은행마저 고객을 붙잡아두려 예금금리를 올리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 기준금리를 내려서라도 경기를 살리겠다는 중국 정부의 의도와는 정반대 상황이 펼쳐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