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5년 01월 07일

민항(闵行)구에 거주하는 타오(陶) 씨는 최근 은행 재테크상품(理财产品)에 가입한 1620만 위안(한화 29억원)이 하루 아침에 사라져 버린 황당한 경험을 했다.   알고보니 재테크상품 담당 매니저가 타오 씨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타오 씨의 계좌에서 1620만 위안을 인출해 선물(금,은) 거래에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담당 매니저 탕(汤) 모씨는 자금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중국이 베이징(北京)에서 광저우(廣州)를 잇는 대륙 종단 고속철에 이어 네이멍구(內蒙古)에서 하이난(海南)을 잇는 제2의 종단 고속철 건설 방안이 현재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추진하고 있는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뒷받침하는 주요 고속철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산시(陝西)성 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최근 네이멍구·후베이(湖北)·후난(湖南)·광시(廣西) 광둥(廣東)·하이난성 등 6개 성·자치구 지역 발개위 관료와 함께...
중국 젊은 여성 CEO가 통 큰 보너스를 지급해 화제다. 지난 6일 중국 신화뉴스는 중국 칭다오의 한 젊은 여성 CEO 니우 무동이 우수사원 4명에게 BMW를 보너스로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보너스를 받은 이 여성들도 니우와 마찬가지로 19~22세 나이의 여대생으로, 각자 연간 매출액을 1000만위안(한화 18억)이상 달성해 보너스를 받게 됐다. 피부관리, 체중 감량, 건강관리 제품 등을 판매하는...
중국 화웨이 레노버 등 대기업 및 중소업체 대거 참여, “브랜드 이미지 개선, 인지도 올리겠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현지시간)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5’의 중국 기업 참여도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중국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 ‘중국 잔치’가 될 전망이다.  텐센트커지(騰訊科技)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 보도를 인용해 CES 2015에 참가한...
올해들어 첫 상하이 자동차번호판 경매가 오는 17일 시행된다. 중고차 번호판의 편입과 계절적 요인으로 이달 개인 자동차 번호판은 7990장 공급할 예정이라고 상하이시정부 신문판공실은 전했다.   지난달에는 7447장(중고 번호판 47장 포함)이 공급되어 평균 7만3687위안에 거래되었다. 이 가운데 최고가는 7만3600위안으로 낙찰률이 7.7%에 달했다.   올해 1분기 고시가(警示价: 경매 첫 제시가격 제한)는 지난해...
인민일보 사설에서 ‘택시개혁’ 필요성 강조, 베이징 ‘우버’택시 칼 빼들어     “유류세(1위안) 취소 반대”,  “불법택시에 고객 다 빼앗긴다” “사납금이 너무 많다” 최근 중국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는 택시파업에서 흘러나오는 택시기사들의 불만의 목소리다. 이에 따라 중국내 택시 개혁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고 중국 신원천바오(新文晨报)가 7일 보도했다. 지난 4일 오전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서는 택시기사...
산시(陕西)성 우치(吴起)현의 우치고등학교(吴起高级中学)에서 여고생 5명이 학교선배들에게 끔찍한 집단 구타와 협박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 여학생들은 학교에서 예쁘고 몸매가 좋은 여학생을 찾아내 ‘처녀’인지 확인 후, 현지 ‘사장’들에게 돈을 받고 넘겨왔던 것으로 드러나 중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사장’은 돈으로 사들인 ‘처녀 여고생’들을 정부 관리자들에게 바치며 사업편의를 위한 관계 다지기에...
지난해 12월 23일 새벽 깐수(甘肃)성 자위관(嘉峪关)시에 사는 한 여성이 11살 된 아들을 훈계한다는 이유로 때려서 사망에 이르게 한 참사가 발생했다.   신화망(新华网)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사건 당일 새벽 3시경 자위관시 칭허웬(青禾园) 주택단지의 한 가정집에서는 11살 된 아들이 200위안을 몰래 훔치다 들켜 엄마에게 심한 구타를 당했다. 다음날 새벽 학교 가라고 아들을...
중국이 자국의 식량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감자를 국민 주식량 작물로 육성하기로 했다.    중국 농업부 위신룽(余欣榮) 부부장은 6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감자 주식량화 전략 심포지엄’에서 “앞으로 수년간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여 감자를 쌀, 밀, 옥수수에 이은 중국의 4대 주식량 작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경화시보(京華時報)가 7일 전했다.   중국 농업 당국은 심포지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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