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5년 12월 04일

지난 11월 공연 200회를 돌파하면서 성황리에 공연 중인 뮤지컬 상해탄이 교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뮤지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화려한 조명, 웅장한 배경음악, 그리고 특수효과들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상해탄은 1930년대의 상하이를 배경으로 쉬원창(许文强)이란 애국청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다. 30년대의 상하이는 동부에서 제일 큰 식민지 항구도시로, 당시 도시...
이세진(상해중 11)군 총영사상 수상‘광복 70주년 기념 제9회 중국어말하기대회’가 지난달 28일 열린공간에서 개최됐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교육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 대상인 총영사상에는 ‘광복70주년 한중 독립운동에 대한 나의 생각(光复70周年, 对中韩独立运动的我的想法)’을 주제로 참가한 이세진(상해중학 11)군이 차지했다. 올해 대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고등부는 ‘광복 70주년 기념 한중 독립운동에 대한 의견’을 주제로, ‘내가 1940년대에 살고 있다면...
우리는 ‘미리’ 크리스마스 지난 28일,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BISS에서는 아침부터 학생들과 학부모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공연리허설을 하는 합창단, 체조 팀, 밴드 등에서 케이팝 댄스 팀은 유독 눈에 띄었는데, 모두들 축제시작시간인 11시보다 더 일찍 와서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었다. BISS의 12학년들은 전통적으로 페어를 주최해 왔는데, 올해 역시 캐스 리더(CAS Leader)로 지원한 학생들이...
최근 중국 부동산업계는 내년 2분기 이후 ‘집값 붕괴설’로 술렁이고 있다. 중국사회과학원이 3일 발표한 ‘중국주택발전보고 2015-2016’에서 “중국의 집값이 내년 2분기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낼 조짐”이라고 전했기 때문이다.   재경망(财经网)의 4일 보도에 따르면, 보고서는 “현재 주택시장 내부구조의 불균형과 외부 리스크 누적 현상”을 언급하며, 1선 도시 주택은 수급 불균형 심화와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수출 유망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운다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Global Futures club 상하이 무역상담회’가 지난 30일 디존호텔에서 개최됐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우수 중소기업 중 수출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 중소기업 진흥공단이 추최하고 대광기업관리자문 상하이유한공사가 주관한 이번 상담회에는 총 12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진출 설명회와...
상하이마블타운 우수상 수상   삼성과 현대자동차, LG, 포스코, CJ, 이랜드 등이 중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모범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4일 ‘2015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시상 및 CSR 포럼’을 통해 이 기업들을 포함해 총 24개 기업에 모범기업상을 수여했다.   4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진 시상식에서는 중국삼성(우수전략), 현대차(지역공헌),...
551억 6200만 원으로 국회 본회의 통과 재외동포재단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6.4% 증액된 금액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를 통과한 ‘재외동포재단 2016년도 예산안(국회확정안)’에 따르면 내년도 재단 예산은 551억 6200만 원으로 올해 518억 2800만 원보다 약 33억 3400만 원 증가했다. 재외동포 교육사업, 중국...
중국 안화의 SDR 편입으로 ‘상하이금(上海金)’이 세계 3대 주요 황금거래 종목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위안화의 SDR 편입으로 ‘위안화 국제화’는 주요 이정표를 찍었다. 그러나 이의 징적인 의미와 정치적 영향력이 실제 경제에 미치는 영향보다 훨씬 높다고 중금망(中金网)은 3일 전했다. 위안화의 SDR 편입은 중국 금융개혁과 위안화 국제화가 사실상 국제적 인정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근시 인구 4억5000만명 성장 잠재력 높다 중국 인구 13억명 가운데 근시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세계 평균을 훨씬 넘는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엄청난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중국, 미국, 호주가 최근 ‘육아의 근시방지’를 테마로 한 공동연구에서 중국인의 근시 발병률은 33%를 기록했다. 세계 평균 22%보다 50% 더 높은 수준이다....
뉴질랜드에서 중국산 냉동 딸기류가 A형 간염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리콜 조치됐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1차산업부(MPI)는 3일(현지시간) 밤 발표를 통해 FSL 식품회사에서 수입해 파는 냉동 딸기·블랙베리 혼합 상품 ‘프루지오’가 A형 간염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모두 리콜 조치했다고 밝혔다. 피터 톰슨 MPI 식품 환경국장은 “집에 이런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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