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분쟁 피하려면 “계약서부터 살펴라” 국제분쟁해결센터․국제중재컨설팅그룹 주관 한국 기업이 대 중국 비즈니스에서 빈번하게 겪는 분쟁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국중재협회 국제분쟁해결센터(AAA/ICDR) 한국자문위원회와 국제중재컨설팅 그룹(IAAG)은 한국 기업들의 성공적인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실무 세미나 ‘비즈니스 가이드’를 24일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상하이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한석희 총영사와 정경록 상무영사를 비롯하여 김홍석(AAA/ICDR...
[일:] 2016년 11월 25일
상해조선족여성협회가 10주년을 맞아 ‘현지사회와의 융합을 통한 조화로운 공동발전’을 주제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상해조선족여성협회는 25일 롱바이호텔(龙柏饭店)에서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동시에 대한민국 상하이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임화 작가의 ‘독서와 여성의 성장’, 조수진 강사의 ‘나는 건강의 주인공’, 황유복 강사의 ‘조선족 이민사’ 등 특강, ‘우리말의 현황과 미래 사회’를...
한일 양국의 군사비밀정보 공유를 위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체결에 중국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외교부 겅솽(耿爽) 대변인은 23일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받은 한일군사정보협정 관련 질문에 “중국측도 관련 소식을 주시하고 있다”며 입을 뗐다. 그는 “해당 국가들은 냉전사고방식을 고집하여 군사 협력 정보를 강화한 것”이라며 “이는 장차 한반도 대립 양상을 더욱 부추기고 동북아시아 지역에 불안정 요소를...
동아시아 식민 역사③싱가포르, 그의 뼈아픈 역사 속으로 여러 나라에 의해 지배 당하던 싱가포르 19세기 초까지 싱가포르는 네덜란드의 영향 하에 있었다. 1819년 영국의 래플스(Sir Thomas Stamford Raffles)가 조호르 왕국과 조약을 체결하고 싱가포르의 개발을 착수하였다. 1823년 6월 7일, 래플스는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 싱가포르 전역을 영국동인도회사에 영구적으로 할양하는 조약을 성립시켰다. 1826년 싱가포르는...
동아시아 식민 역사④중국과 영국의 줄다리기 ‘홍콩’ 홍콩은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영국의 식민지이다. 또, 아직 지배국의 잔재가 극명히 남아있는 식민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1842년 영국에 영구적으로 할양되어 1997년 중국에 반환되기까지, 55년 여의 굴곡을 조명해본다. 제1차 아편전쟁과 난징조약 17세기, 영국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큰 손실을 입고 있었다. 비단, 차, 도자기...
비즈니스 중국어 访问公司 赵 微:你好!请问,你们的总经理在吗? Nǐ hǎo!Qǐng wèn,nǐ men de zǒng jīng lǐ zài ma? 朴正喜:你好!请问你是哪个公司的? Nǐ hǎo!Qǐng wèn nǐ shì nǎ ge gōng sī de? 赵 微:我是海尔公司的,我和总经理约好了今天访问贵公司。 Wǒ shì Hǎi’ěr gōng sī de,wǒ hé zǒng jīng lǐ yuē hǎo le jīn tiān fǎng wèn guì gōng sī。 朴正喜:欢迎您的来访! ...
장원 수상자 권대영 군·여성희 양 129명 참가 37명 수상희망도서관이 개관 7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기념식과 함께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백일장 장원은 한국어부에 권대영(상해중학 10), 중국어부에 여성희(신홍차오중학 11) 학생이 차지했다.이번 7회 백일장은 총 129명(중국어부 32명)이 참가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이 중 37명(중국어부 13명)의 수상자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어부와 중국어부...
같은 광고, 나라마다 다른 카피 “당신에게 주어진 황홀한 밤을 경험해 보세요,” “즐거운 술 한 잔, 복이 절로 옵니다.” 분위기부터 다른 이 두 광고 문구는 같은 제품의 광고 카피이다. 같은 회사, 동일한 상품을 알리고 홍보함에도 불구하고 나라마다 다른 광고 문구를 이용한 까닭은 무엇일까? 광고는 손님을 끌어들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최근 중국에서는 양 팔 없는 장애인이 은행 대출시 손가락 지문을 찍을 수 없어 대출을 거부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에 많은 네티즌들은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회적 제도의 허점을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를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신경보(新京报)는 어려서 전기 사고로 두 팔을 잃은 우젠핑(吴建平, 26)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13일 신혼집...
인터뷰 중국대학, 한국 취업난 대안 될까?북경고려교육 홍경미 이사장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입지가 높아지고 한중 양국간의 경제적․문화적 교류가 급증하면서 중국대학 진학이 한국대학, 미국대학 못지 않게 중요한 선택지로 떠올랐다. 이러한 흐름을 가장 크게 실감하고 있는 북경고려교육의 홍경미 이사장이 중국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 방법과 입시의 동향에 대해 들려주었다. 2004년 북경고려학원에서 출발한 북경고려교육은...
